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
편집 : 2019.11.13 수 18:22
> 뉴스 > 정치/행정
     
사물인터넷 보안 취약 신고 건수 증가
신용현 의원, 2015년부터올 상반기까지 1414건 달해
2019년 10월 18일  14:20:00 성희제 기자 news@gocj.net
   
 

[ 시티저널 성희제 기자 ] IoT(사물인터넷) 보안 취약점 신고 건수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IoT이란 인터넷을 기반으로 사물과 사물이 연결되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는 기술을 말한다.

집 안팎에서 전자제품, 가스‧전기 등을 휴대폰과 연결해 전원을 제어할 수 있도록 하는 ‘홈네트워킹’ 서비스가 그 한 예이다.

18일 바른미래당 신용현 의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5년부터 올 상반기까지 접수된 IoT 보안 취약점 신고 건수는 1414건에 달했다.

또 신고된 취약점에 대한 포상금액도 4억 1000만원이 넘게 지급된 것으로 확인됐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IoT 보안취약점 신고건수는 2015년 130건에서 2018년 387건으로 약 3배 가까이 증가했다. 올해도 상반기까지 188건이 접수돼 전년 수준을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

신고된 취약점 사례는 관리자 권한을 무단을 취득하는 권한 탈취, IoT 기기 내 수집된 정보(로그인정보, 영상 사진 등) 유출, IoT 기기 내 정보 및 파일을 권한 없이 변경하는 데이터 변조 등이 있다.

특히 최근에는 가정방범용, 반려동물 관찰용 등으로 활용되는 IP카메라가 해킹되어 해외사이트에서 무단 중계되는 등 보안 문제가 불거지기도 했다.

신용현 의원은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국내 IoT 서비스 이용은 2017년 1400만에서 2018년 1850만으로 전년대비 30%이상 증가하는 등 크게 늘어났지만 보안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IoT 산업이 4차산업혁명시대 유망한 신산업으로 평가받고 있는 만큼 산업발전을 위해서라도 보안문제는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성희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시티저널(http://www.gocj.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네이버블로그
최신기사
혈관 내피 성장 인자 T 세포 기능
대전 문학관 대전 아동 문학회 소개전
육군 군수사 부품 국산화 개발 전시회
대전 한 국회의원 보좌진 시민 겁박
둔산소방서, 겨울철 대비 소방용수시설
정치/행정
대전 한 국회의원 보좌진 시민 겁박
"대전시 대변인실 홍보 컨트롤타워 역
김인식 "해양수련 보조강사 자격소지자
오광영 "대전 트램 건설 컨트롤 타워
대전시 수돗물 공급 관련 '대시민 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제호 : 대전시티저널 | 대전시 유성구 유성대로 773, 301호(장대동) | Tel 042)320-2453 | Fax 042-367-0012
사업자등록번호 : 314-86-41452  |  등록번호 : 대전아00009  |  등록연월일 : 2006.9.11
발행인 :김선호  |  편집인 : 안희대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선호
Copyright 2006 대전시티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gocj.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