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3일 대전 전통 나래관서…김관식·이정오 삶 등 이야기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 문화 재단이 이달 16일과 23일 대전 무형 문화재와 시민이 만나 서로의 이야기를 주고받는 토크 콘서트 소제동 마천루 - 악기장과 단청장의 이야기를 개최한다.

이에 따라 이달 16일 대전 무형 문화재 제12호 악기장 보유자 김관식의 북에 인생을 건 악기장 이야기와 23일 대전 무형 문화재 제11호 단청장 이정오의 천계를 그리는 단청장 이야기를 대전 전통 나래관 옥상 정원에서 진행한다.

사전 신청과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dcaf.or.kr)를 확인하거나, 대전 전통 나래관(042-636-8070)에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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