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KAIST서…스타트 업 기업 피칭·참석자 네트워킹 진행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가 25일 한국 과학 기술원(KAIST) 스카이 라운지에서 제4회 대전 벤처 스타 데모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데모 데이에서는 4차 산업 관련 혁신 기술을 보유한 9개 스타트 업 기업의 피칭과 참석자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했다.

또 기업 제품시연과 기술 금융 상담을 위한 부스를 마련했다.

스타트 업 피칭은 ㈜트위니, ㈜비트센싱, 씨드로닉스, ㈜이노스페이스, ㈜플레이솔루션, ㈜프로앱텍, 크럭셀, ㈜일솔레드, 페인트팜㈜ 등 9개 회사의 기업 소개와 사업 아이템에 질의 응답을 진행했다.

피칭 후에는 스타트 업과 투자자, 예비 창업자의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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