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2·29일 장태산 휴양림…공연, 교육·체험 프로그램 마련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 문화 재단이 이달 21일, 22일, 29일 장태산 자연 휴양림에서 신나는 예술 여행 대전 문화의 향기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는 이달 21일 클래식 CLEF 앙상블, 클래식 W 앙상블과 22일 클래식 앙상블 소노르, 퓨전 재즈 퓨전 퍼커션 밴드 폴리의 무대가 선을 보인다. 이달 29일에는 클래식 뮤즐스, 집시 음악 로페스타 공연을 펼친다.

이와 함께 교육·체험 프로그램으로 페이퍼 플라워 만들기, 반려 식물 화분 만들기, 스칸디아모스 액자 만들기와 시화 전시 등 전시도 함께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생활문화팀(042-480-1075)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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