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31일 352명 참가…다양한 테마별 행사 진행 예정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어린이 안전 리더 육성을 위한 제9회 한국 119 소년단 여름 방학 전국 캠프가 이달 30일부터 31일까지 대전에서 열린다.

이번 캠프에는 전국에서 활동 중인 한국 119 소년단 대표 352명이 참가하며, 대전 대표로는 장대 초등학교가 참가한다.

이번 캠프는 대전 방문의 해에 맞아 지역 특성에 맞춰 국립 중앙 과학관 체험 활동, 국립 대전 현충원 참배 등 다양한 테마별 행사를 진행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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