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으능정이 거리서…표창패 수여, 다양한 부대 행사 열려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이달 11일 대전 중구 은행동 으능정이 거리에서 4차원 주인공 모여라를 주제로 대전시 청소년의 달 기념식이 열린다.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8명의 모범 청소년에게 표창패를 수여하며, 4차 산업 혁명을 주제로 한 드론, 로봇 축구, I.O.T 스마트 홈 체험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또 참여 청소년에게는 으능정이 거리 내에 있는 다양한 먹을거리 투어 쿠폰도 지급, 청소년과 지역 주민에게 즐거운 축제가 되도록 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 청소년 위캔 센터 홈페이지(042-349-7010)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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