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산타체칠리아 퀸텟…실내악 정수 느낄 수 있도록 준비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2019 아침을 여는 클래식 2번째 순서인 산타체칠리아 퀸텟의 공연이 이달 9일 대전 예술의 전당 앙상블 홀에서 열린다.  

솔리스트와 실내악으로 인정 받고 있는 산타체칠리아 퀸텟은 멤버 모두 세계 최고의 음악 교육원으로 이 곳의 최강 솔리스트로 구성된 단체다.

이들이 이번 공연을 위해 준비한 곡은 슈만과 프랑크의 곡으로 실내악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저작권자 © 시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