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티저널 성희제 기자 ]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22일 청사 대강당에서 연구학교 운영 담당자 협의회를 가졌다.

2019학년도 연구학교로 지정된 65개교(유․초․중․고)는 정상적인 학교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운영하되 지역실정과 현안 문제 해결에 필요한 과제를 설정 및 운영하여 연구 주제의 일반화할 수 있도록 방안을 연구했다.

배상현 원장은 “행복한 학교 희망의 대전교육을 이끌어가는 데 연구학교들이 그 몫을 감당할 수 있도록 우리 원에서는 최선을 다하여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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