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대전충남본부 대전조차장역(역장 김기춘)은 7월 25일 신탄진새마을 협의회와 함께 대전시 대덕구 신탄진동 주민센터에서 추천한 결손가정 및 기초수급대상자를 위한 곡성으로 떠나는 해피트레인을 운행하였다.이번 해피트레인은 대전시 대덕구 신탄진동에 거주하는 대청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운행되었으며, 어린이들은 곡성기차마을 방문 및 녹색철도운동을 체험하며 기차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했다.어린이들은 기차를 타고 가는 동안 풍선아트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곡성기차마을을 방문해서는 레일바이크 및 보물찾기 놀이를 하며 대전조차장관리역에서 준비한 푸짐한 선물을 받았다.임승빈 신탄진 역장은 “지역주민 및 지자체 등과의 유대를 통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이러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으며 신탄진역이
코레일 대전충남본부 대전역은 25일(목) 녹색철도봉사단과 직원들과 함께 대전역 광장(서쪽, 노래비주변)환경정화 활동을 시행했다.이날 대전역 직원들은 녹색철도봉사단과 함께 대전역을 찾는 고객들에게 청정한 이미지를 만들어 다시 찾고 싶은 역이미지를 되찾고자 광장, 택시승강장, 선로주변등의 오물과 쓰레기를 수거하는등, 역 주변 환경 점검 및 정비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우현 대전역장은 “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녹색철도 봉사단원과 직원분들게 감사드리며 대전역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밝은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노래비등 역주변 환경개선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코레일 대전충남본부 조치원역 그린봉사단은 7월 23일(화) 녹색철도 봉사단과 함께 평소 기차여행이 어려운 시각장애인 30여명과 함께 해피트레인 행사를 가졌다.오전 8시 조치원역광장에 모여 장애로 인해 안내도우미 없이는 이동이 어려운 시각장애인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제공하고자 마련하였으며 열차 내에서 봉사단이 준비한 재미있는 레크레이션을 시작으로 곡성역에 도착 후 ▶섬진강 따라 레일바이크 타기 ▶증기기관차 체험 ▶짝을 이뤄 자전거 하이킹 등을 하며 즐거움을 만끽하는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조인식 조치원역장은“거동이 불편하여 기차여행이 힘든 장애인들에게 실질적인 봉사활동을 시행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코레일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코레일 조치원역은 20일(토) 오후 2시 조치원읍 수원지 광장에서『녹색생활실천 환경사랑 ECO ZONE』행사를 청소년 및 지역 오피니언 리더를 포함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사)한국청소년재단 세종시 지부와 조치원관리역 등 16개 지역사회 단체의 참여로 개최되었으며, 올바른 친환경을 배우고 녹색생활을 실천하는 청소년 육성에 기여하고자 개최되었다. 주요 행사는 청소년 댄스 동아리 공연을 시작으로 지구환경 파괴 영상 감상, ECO․LOHAS 체험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진행되었으며, 조치원역은 녹색철도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아이스 커피 무료증정과 함께 청소년과 함께하는 청렴 캠페인을 전개하여 청소년들의 동참과 큰 호응을 얻었다.조인식 조치원역장은 “이번
코레일 대전충남본부 천안아산역(역장 고경희)은 15일 역 맞이방에서 관내 기술사업소와 합동으로 청렴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행사는 코레일 천안아산역의 청렴 의지를 고객에게 알리고 직원들이 청렴으로 하나 되어 깨끗한 공직문화 조성에 부응하고자 실시하였다. 천안아산역 직원들은 부정부패를 근절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청렴 문화를 전파하는 선구자적인 역할을 하였다. 고경희 천안아산역장은 “청렴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깨끗한 청렴 사회를 만드는데 일조 하겠다”라고 밝혔다.
코레일 강경시설은 12일 강경역 광장에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논산시 강경지구대와의 합동 청렴 캠페인을 시행하였다. 이번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캠페인은 논산시 논산시 강경지구대 김석기대장의 참석으로 지역관공서와 하나되는 合心 청렴 캠페인으로 시행되었으며 강경시설사업소 부패발생이 없는 깨끗한 청렴사업소를 조성하기 위한 일환으로 시행하였다. 또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하여 사업소 직원들의 굳은 의지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청렴으로 하나 되는 청렴한 세상을 전파하는 선구자로서의 역할을 담당함으로써 부패인식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나선찬 강경시설사업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하여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하였고, 논산시 강경지구대 김석기대장은 “앞으로 청
코레일 대전충남본부 천안아산역과 아산시 영인농업협동조합은 7월 4일 지역특산물 홍보와 열차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두 기관은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친환경교통수단인 열차 이용과 지역특산물인 아산맑은쌀의 유통 및 홍보 확대로 지역발전이 촉진되기를 바라며 상호 적극적인 업무협조를 약속했다.영인농협은 아산만 간척지에서 생산한 아산맑은쌀을 비롯하여 고품질 브랜드 쌀을 생산하여 전국 1위 최우수 브랜드 수상 등 품질과 고객서비스 향상에 노력하는 점은 코레일의 기업이미지와도 닮아있다.고경희 천안아산역장은 “오늘 협약을 통해 열차타기 운동에 동참함은 물론 상호간 정기적인 봉사활동 및 홍보 확대를 통해 지역민들에게 한걸음 다가가 지역사회의 발전에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코레일 대전충남본부 천안아산역(역장 고경희)은 26일 역 광장 및 교통광장에서 철도교통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천안아산관리역, 관내 사업소 직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철도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철길 건널목 앞 일단정지 준수, 선로무단횡단 금지 등 철도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현수막 전시․피켓 홍보, 홍보 전단지를 배포 하는 것으로 진행했다. 고경희 역장은 “규정과 수칙을 준수하는 안전의식이 사고 없는 행복한 사회를 만들 수 있다”며“앞으로도 철도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시티저널 정광섭 기자 ] 코레일 대전충남본부 천안역과 ㈜병천순대, 병천순대웰빙명품화사업단이 25일 상호협력강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천안역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의 주요내용은 철도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시식회, 품평회, 다양한 할인혜택 제공을 통해 천안의 명물 병천순대를 홍보할 뿐만 아니라 천안의 명소 병천순대거리를 이용한 기차여행 상품 활성화 방안을 강구함으로써 역세권 및 지역사회 발전 공헌에 주안점을 두었다.김봉회 천안역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기차를 이용하는 각지의 고객에게 천안 병천순대 맛의 우수성을 알림으로써 병천순대거리와 그와 연계한 기차상품에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레일 대전충남본부 대전기관차승무사업소 라기성(55) 기관사가 21일 낮 서울발 → 동대구행 무궁화 제1023열차를 운전해 영등포 ~ 금천구청역간(서울기점 14km)을 통과하며 운전 무사고 100만 ㎞ 를 달성하여 축하 행사를 가졌다. 라기성 기관사는 1990년 임용된 후 단 한건의 사고 없이 성실히 근무한 결과 23년 만에 영광의 운전무사고 100만키로를 달성하였으며, 코레일은 무사고 달성의 뜻을 높이기 위해 라기성 기관사에게 사장표창과 함께 소정의 포상금을 지급하고 대전역 승강장에서는 라기성 기관사가 운전한 열차 도착 시간에 맞춰 직원과 가족이 참석한 축하행사를 진행했다. 한태동 소장
코레일 대전충남본부 대전조차장역은 6월 19일(수) 소속역 직원들과 함께 건전한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반부패 청렴실천결의대회를 실시하였다. 오늘 행사에서는 대전조차장역, 신탄진역, 회덕역 직원 약 20여명이 청렴실천 결의 다짐을 하고, 청렴의식 제고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김기춘 대전조차장역장은 “청렴한 세상은 누구 한 사람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관심과 참여 속에서 이루어 질 수 있다”라는 점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렴캠페인 활동을 통해 깨끗한 코레일, 부정부패 없는 공정한 사회를 조성하는데 앞장 서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코레일 대전충남본부 온양온천역(역장 최봉섭)은 6월 9일 온양온천역 맞이방에서 시민들의 안전의식 고취 및 철도건널목 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철도 교통안전 캠페인을 시행했다.이번 행사는 온양온천역 직원 10여명이 참석하여 현수막 전시․피켓 홍보, 홍보 전단지를 배포 하는 것으로 진행했다.최봉섭 역장은“철도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역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실시해 안전한 철도이미지 제고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코레일 대전충남본부 사회봉사단은 5월 30일 KBS대전방송총국․사회복지공동모금회대전지회와 함께 편부모가정 30명을 초청하여 서울로 떠나는 해피트레인을 운행하였다. 이날 행사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밝게 살아가는 대전지역의 편부모가정을 초청하여 KTX열차를 이용, 서울 KBS방송국 견학, 63빌딩 관람, 한강유람선 투어로 진행되었으며 함께한 가족들은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여행에 참여한 OOO 부모는 “KTX를 타보니 너무 좋았고, 특히, 일과 육아를 병행하느라 여행할 기회가 없는데 정말 오랜만에 즐거운 가족여행을 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다. 초대해주신 코레일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승영 본부장은 “가족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 감사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코레일 대전충남본부 영동역은 5월 29일(수) 오후 2~5시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무료 구강건강보건 상담을 영동대학교 치위생학과와 함께 진행했다.이 행사는 지역주민과 열차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구강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며 치아불소도포와 잇솔질 교육, 의치세정 등 무료구강상담 및 서비스를 제공하여 영동역을 찾는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서비스를 받은 한 지역 주민은 “치아건강을 위해 일부러 시간 내기가 어려웠는데 역에서 구강건강에 대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정말 유익했다."고 말했다.정창윤 영동역장은 “열차 탑승 대기 고객의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여 구강건강교육을 시행함으로써 영동역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유익하 행사를 계속 마
코레일 대전충남본부(전기 분야)는 29일,「반부패․청렴 최우수 공기업」을 목표로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외부업체와 계약업무를 담당하는 직원 20여명이 참석하여 ▲ 청렴실천 결의 시행 ▲ 1인 1 청렴서약서 작성과 금품․향응 수수를 근절, 투명하고 공정한 직무수행으로 깨끗한 기업문화 정착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결의대회를 주관한 반극동 코레일 대전충남본부 전기처장은 “생각 만이 아닌 실천하는 청렴 조직문화 구축에 우리 코레일 직원들이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코레일 대전충남본부는 22일 청렴실천 협약 체결 단체인 대전 YMCA와 함께 「Clean-Up 청렴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YMCA 사무국장 등 직원과 본부 각처의 청렴지킴이들이 참석하였으며, 2012년 코레일 청렴도 평가결과 및 2013년 코레일 중점 청렴 향상대책을 공유하였다. 이밖에도 부패없는 깨끗한 대전충남본부 구현을 위하여 자율시책으로 추진할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았으며, 이후 대전역 서광장에서 직원 32명이 참여한‘청렴한 마음 나누기’ 캠페인도 함께 전개하였다. 김승영 대전충남본부장은 "토론회를 통하여 시민단체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청렴도가 더욱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레일 대전충남본부 홍성역 사랑 나눔 봉사회는 22일 사회복지법인 사랑육아원을 방문해 위문품 및 위문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시행했다. 봉사활동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다한다는 약속에서 시작됐다. 봉사단 회원들은 어린이 목욕, 청소년들과 대화 나누기 및 복지시설 내부 청소를 포함하여 주변 제초작업 등 대청소를 실시했다. 김광수 원장은 “지역사회 소외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해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외된 계층과 함께 함으로써 모든 사람들이 즐거워 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코레일이 앞장서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주연 홍성역장은 “아직도 우리주변에는 어려운 이웃들이 많고, 우리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많아 지속적인 사랑나눔 문화를 확산하여, 직원들과 함께 공기업으로써
코레일 대전충남본부 강경시설사업소는 5월3일 논산역 광장과 관촉건널목에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캠페인을 시행하였다.이번 캠페인은 논산시 반월동 부녀회의 참석으로 지역사회와 하나되어 코레일의 높은 청렴의지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부패에 대한 경각심 고취를 위해 마련하였다.나선찬 강경시설사업소장은“청렴한 코레일, 바르고 깨끗한 사회 만들기에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레일대전충남본부 신탄진역(역장 신은식)은 2일 대전시 신탄진 새마을협의회 이강헌 부회장을 일일 명예역장으로 위촉했다. 이번 명예역장 행사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신탄진역 열차운영현황을 파악하고 매표 및 안내 그리고 역사순회 순서로 지역주민과 소통의 시간을 함께 가졌다. 신은식 역장은“명예역장 체험행사로 지역사회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하기 위한 계기로 인식하여 명예역장 체험을 계속 확대할 계획이며, 친환경 녹색철도를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이강헌 새마을협의회 부회장은“이번 명예역장 체험행사를 계기로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철도를 이해하고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더욱 많은 고객들이 코레일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녹색철도운동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하였다.
[ 시티저널 정광섭 기자 ] 코레일 대전충남본부 조치원역은 4월 29일 푸른세종21추진협의회(회장 임청산)와 아름다운 세종시 만드는데 공동협력을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에서 KORAIL 조치원역과 푸른세종21추진협의회는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부응 녹색생활 기타타기 활성화, 사회공헌사업 등에 서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또한 업무협약 후, 임청산 푸른세종21추진협의회장을 녹색철도 1일 명예역장에 위촉하여 매표, 로컬관제 업무 등 체험행사를 가졌다.조인식 관리역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조치원관리역은 푸른세종21추진협의회와 협력하여 지역사회에 사랑받는 코레일 조치원역이 되기 위해 더 많은 기여를 할 것.”이라며 또한 “녹색철도 기차타기 및 지역사회 활성화라는 공통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