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티저널 이정현 기자 ] ㈜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한옥민, 이하 모두투어)가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3일간 제 2회 여행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박람회 관계자는 “서울에서 만나보는 오감만족 세계여행이라는 슬로건에 따라 단순한 정보전달만 이뤄졌던 기존 여행박람회 틀을 깨고 볼거리, 즐길거리를 다채롭게 제공해 고객의 참여를 유도하는 체험형 박람회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전했다.해당 여행박람회는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SETEC에서 열리며, 3개의 실내 전시장과 외부 전시장으로 운영된다. 1전시장은 동남아관, 미주관, 자유여행관, 허니문관, 골프관으로 구성돼 있으며 2전시장은 남태평양관, 유럽관, 3전시장은 중국관, 한국관, 일본관으로 구성된다.전 세계 유명 호텔과 리조트, 관광청, 항공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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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기자
2015.10.26 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