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티저널 이정현 기자 ]2015년 KCA 의료소비자만족도 1등급 인증을 받은 전신 척추체형교정 전문 병원강남세란의원(대표원장 김수연)이 '척추측만증 집중치료반'을 7월 25일부터 8월 12일까지 진행한다.여름 방학을 맞아 개설된 척추측만증 집중치료반은 짧은 시간 집중적인 치료를 원하는 환자들을 위한 치료 프로그램으로, 평소 학업 등으로 내원하지 못하는 학생과 업무로 인해 시간을 내기 힘든 직장인들을 위해 김수연 대표원장이 고안한 프로그램이다. 병원 측은 “해당 치료 프로그램은 환자들이 좀 더 짧은 기간에 확실한 치료를 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시작됐다”면서 “환자들의 좋은 반응에 힘입어 이번 16년도 여름을 기점으로30기수를 모집할 만큼 역사 깊은 프로그램이다”고 말했다. 척추측만
[ 시티저널 김일식 기자 ] 천안시는 1일 천안체력인증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국민체력100 인증센터 사업은 국민건강 100세 시대에 대비해 국민의 체력 및 건강증진에 목적을 두고 체력상태를 과학적 방법에 의해 측정·평가해 운동상담 및 처방으로 체력수준에 따라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주는 국민체육복지서비스다. 올해 시를 비롯해 전국 8개소가 신규 선정되어 기존 24개소에서 32개소로 확대됐다.인건비와 운영비 체력측정 장비 일체를 지원받아 운영되며 체력측정, 운동처방, 찾아가는 현장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운동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천안종합운동장 주경기장내(볼링장 옆)에 위치한 천안체력인증센터는 231㎡(70평)
[ 시티저널 김선호 기자 ]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배기웅 본부장이 7월 1일 취임한다.배기웅 본부장은 “건강 120세를 위한 건강지킴이로서 대전 시민과 충남도민들의 질병 조기발견을 위한 건강검진, 질병예방을 위한 보건교육 등의 건강증진 서비스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또한 모든 분야의 업무품질을 높여 다시 한 번 고객중심 의료체계를 강화하여 공익의료기관 명성에 걸맞도록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건강관리협회는 기초생활수급권자, 국가유공자 및 다문화 가족 등 경제적, 환경적 여건 때문에 건강을 돌보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무료건강검진 사업을 더욱 더 확대하고, 그 밖에 건협 어머니사랑 봉사단을 통한 자원봉사와 헌혈캠페인, 사회공헌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
[ 시티저널 이정현 기자 ] ㈜파이온텍이 브랜드 Volume77(볼륨77)의 ‘볼륨77 매직 버블 톡스 볼륨 업’, ‘볼륨77 매직 버블 톡스톤 업’ 임상실험을 마쳤다.파이온텍 측은 “한국피부임상과학연구소에서 식약처 고시 기준에 따라 진행된 이번 임상실험은 신뢰성을 바탕으로 3주동안 진행되었으며, 피부 탄력의 개선과 피부톤, 기미 및 색소침착 개선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임상실험을 완료하였다”고 전했다.볼륨77브랜드의 ‘볼륨 업’ 제품은 피부 보습, 각질, 피부수분손실량 개선에 효과를 주며 바르는 즉시 미세 버블이 피부 사이 사이 빈틈없이 흡수하여 스킨케어의 수많은 단계를 줄일 수 있는 올인원 제품이다. 또한, ‘톤 업’제품은 화이트닝 제품으로 피부톤 개선 및 기미, 색소침착에 도움 되는 것으로 알려
[ 시티저널 이정현 기자 ] 완연한 봄 날씨에 접어든 요즘, 심한 일교차와 미세먼지, 황사 등으로 인해 두피 자극이 심해질 수 있어 탈모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대부분 “미세먼지가 호흡기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탈모와 두피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간과하고 있다.사실상 가장 장시간 동안 미세먼지와 황사에 노출된 곳은 ‘두피’와 ‘피부’이다. 하지만, 외출 후 손 씻기와 세안에는 많은 신경을 쓰는 반면, 두피관리에는 소홀한 경우가 많다. 특히 지루성 두피의 경우, 피지 분비량이 많기 때문에 미세먼지와 황사 중금속 등의 이물질이 두피에서 떨어지지 않고 남아있어 두피염증이나 가려움증 등의 두피트러블, 더 나아가 탈모까지도 유발할 수 있다.
[ 시티저널 이정현 기자 ] 페이스북에서 임산부를 위한 산전산후 골반관리 등을 알려주고 있는 ‘페북닥터’ 김수연원장이 산모들을 대상으로 ‘원데이 클리닉 (1DAY CLINIC)’을 개최한다.오는 12일(목)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강남세란의원에서 진행되는 ‘원데이클리닉’ 은 출산 후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했던 산모들을 위한 맞춤식 프로그램으로 검사를 통해 산모들의 몸 상태에 맞는 맞춤 치료로 진행된다.맞춤프로그램은 김수연 대표원장이 직접 산모들을 위해 1:1 로 실시할 예정이다. 김 원장은 출산 9개월 차 엄마의 노하우가 집약된 산후 골반 교정 및 산후 다이어트 운동 동영상, 이유식 만드는 법 등을 산후 다이어트 운동 등을 꾸준히 페이스북에 공개하며, 좋아요 약 1만 개를 기록할 만큼
[ 시티저널 이정현 기자 ] 후즈후피부과 압구정점 홍경국 대표원장이 '제 14회 세계미용안티에이징학회(AMWC)'에 아시아 대표로 참석, 실루엣소프트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모나코 몬테카를로(Monte-carlo, Monaco) 국제회의 센터인 '그리말디 포럼(Grimaldi Forum)'에서 열린 '제 14회 세계미용안티에이징학회(AMWC)'는 전 세계 최대 규모와 영향력을 자랑하는 미용성형학회다.매년 봄 모나코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많은 세계 130여 개국 약 만여 명 이상의 미용, 피부 성형 분야 전문가 및 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안티에이징 관련 최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다.그중 아시아 대표로 참석한 홍경국 원장은 실루엣소프트와
바람과 햇빛이 포근해진 봄철에는 점심을 먹고 들어와 사무실에 앉아 있으면 어느 새 꾸벅꾸벅 졸기 십상이다. 바로 춘곤증 때문이다. 춘곤증의 공식 명칭은 ‘계절성 피로감’, ‘봄철 피로 증후군’이다. 이름처럼 봄만 되면 나타나는 대표적인 증상 중의 하나이기도 하다.춘곤증의 원인춘곤증의 원인은 뚜렷하게 밝혀진 것이 없이 다양하지만, 주요 원인으로는 계절적인 변화로 인한 생체리듬 변화를 꼽는 경우가 많다. 봄이 되면 밤은 짧아지고 낮은 길어지면서 날이 따뜻해져 수면 시간은 줄어들고 야외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더욱 길어진다. 이 때 우리 몸의 생체 시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또한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서 비타민과 무기질을 비롯한 영양소의 필요량도 증가하는데, 몸속에 영양소가 부족해지면 춘곤증이 더욱 심하게
[ 시티저널 이정현 기자 ] 후즈후피부과 홍경국 대표 원장이 아시아 대표 피부과 전문의 자격으로 ‘레스틸렌 에스테틱 트레이닝 캠프 in 상해’ (Restylane Aesthetic Training Camp in Shanghai) 강연 일정을 마쳤다.지난 20일까지 인터네셔널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된 ‘레스틸렌 에스테틱 트레이닝 캠프 in 상해’ 는 중국인이 생각하는 아름다움에 대한 관점을 피부 미용 성형학적으로 강연하는 자리로, 홍 원장은 아시아 대표 피부과 전문의로 선정돼 강연 및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강연 내용은 중국인의 아름다움에 대한 피부미용성형학적 관점을 주요 골자로 했으며, 레스틸렌 하모니프로그램에 대한 설명과 필러의 부작용 및 치료방법 등에 대해 다뤘다. 실제 환자를 모델로 치료가 필요
[ 시티저널 이정현 기자 ] 따뜻한 봄 날씨가 지속되면서, 나들이 계획에 기뻐하는 이들이 많지만 탈모인들은 마냥 좋아할 수 없다. 환절기를 맞아 급격히 달라지는 기온 차와 건조한 날씨가 봄철 탈모를 촉진시킬 수 있는 것.특히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현대인의 고질병인 두피열은 봄날의 건조한 대기와 더불어 두피의 유 수분 밸런스를 더욱 무너뜨리고, 탈모를 촉진시키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그렇다면, 두피열탈모는 어떻게 관리할 수 있을까? 25년 역사의 탈모전문연구소인 다모생활건강 한방기술연구소 유광석 소장님을 만나 조언을 들었다. Q. 두피열이 정말로 탈모를 일으키나요?- 네. 지난 25년간 탈모인들을 상담하면서 공통적인 증상들을 정리해본 결과 두피열이 결정적인 원인이었던 경우가 많았습니다.
[ 시티저널 이정현 기자] 갱년기여성에게 좋은 음식으로 알려진 것 중 하나가 ‘흙 속의 진주’로 불리는 칡이다. 칡즙효능으로는 탁월한 간 해독 효과도 있지만, 대두(콩)의 30배, 석류의 625배에 해당하는 다량의 에스트로겐을 함유하고 있어 여성호르몬이 많은 음식의 대표주자로 꼽힌다.이러한 칡의 제철은 12월부터 4 월초까지로 전국에서는 한창 칡 캐기가 시작되고 있다. 숙성칡즙 전문업체 큰형네건강즙 장주섭 대표는 “2016년 한 해를 위해 제철 국내산 야생칡을 부지런히 채취하고 있다”면서 “칡즙을 만들기 위해서는 제철 칡을 사용하는 것이 좋기 때문에 지금이 그 해의 숙성칡즙 물량을 준비하는 때다”고 말했다.그렇다면, 제철 칡이 특히 좋은 이유는 무엇일까? 장 대표에 따르면, 12월에서 4월 초까지는
[ 시티저널 이정현 기자 ] ㈜피토스는 “2015년 1월 P1P앰플 3종과 P1P V마스크에 이어 2016년 1월 미국 식약청(FDA)으로부터 P1P AC리페어 앰플을 추가로 정식 승인 받았다” 고 밝혔다.미국 FDA OTC란 전문의의 처방 없이 구입할 수 있는 일반 의약품을 말하며, 전 세계적으로 가장 엄격하고 깐깐하게 시판 승인 결정을 내리는 것으로 유명하다. 식품, 의약품, 화장품, 의료 기구 등에 있어서 순도, 강도, 안정성, 효능에 대한 FDA의 기준을 충족해야만 승인받을 수 있다.이번에 승인을 받은 P1P AC리페어는 항염, 향균은 물론 염증으로 인한 색소침착 예방에 도움을 주는 유효성분들을 무독성 천연 나노기술에 결합한 코스메슈티컬 브랜드로 특히 여드름 케어에 적합한 제품이다. 모공 주위
신장은 생긴 모양 때문에 콩팥이라고 하며, 우리 몸에서 혈액 내 노폐물을 제거할 뿐 아니라 체내 수분 대사를 조절하고 혈압에 관여한다. 또한, 미네랄과 영양물질들의 균형을 유지시키고, 조혈 호르몬 등을 분비하는 등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만성 콩팥병, 이럴 때 의심하자만성 콩팥병은 정상적인 콩팥의 기능이 감소한 상태로 △소변검사에서 단백뇨나 혈뇨가 보인다 △혈액검사에서 콩팥 기능의 감소가 있다 △신장초음파 등 방사선검사에서 콩팥 이상 소견이 있다 같은 ‘이상 증상’이 3개월 이상 지속되면 ‘만성 콩팥병’을 의심하고 방문해야 한다.손실된 콩팥(신장)의 기능은 회복이 어려우므로 콩팥질환이 있다면 만성화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만성 콩팥병 예방과 관리를 위한 9대 생활수
소리 없이 다가오는 대사증후군은 운동과 식습관 개선을 통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다. 특히 요즘은 서구화된 식생활과 운동량 부족으로 사망률을 증가시키고, 삶의 질을 저하시킨다. 무분별한 간식과 야식, 운동 부족 등의 불규칙한 생활습관으로 복부비만과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및 심혈관질환 등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이 중 3가지 이상 문제가 있을 경우 대사증후군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예방차원에서 올바른 식생활 실천이 중요함을 다시 한 번 되새겨볼 필요가 있다.대사증후군을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해서는 크게 7가지 원칙을 지켜야 한다. 첫 번째, 저염식 식사. 저염식을 꾸준히 하면 혈압이 10mmHg 정도 떨어진다는 보고가 있다. 짜게 먹는 습관은 혈압을 놀일 수 있고, 입맛을 자극해 열량 섭
[ 시티저널 이정현 기자 ] 새해가 시작되는 1월은 그간 침체된 에너지를 훌훌 털고, 어디론가 산뜻하게 떠나고 싶은 달이다. 갑갑한 도시에서 벗어나 고즈넉한 시골 마을에서 푸른 하늘과 바다를 보며, 힐링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가족, 친구, 커플 등 소중한 사람과 함께라면 금상첨화다.특히 제주도는 남쪽 지방인 만큼 겨울에도 비교적 온화한 날씨를 자랑해 1월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넘실대는 푸른 바다와 붉은 동백꽃의 어우러짐이 일품이며, 갖은 해산물은 물론 제철 맞은 감귤, 한라봉, 천혜향 등도 즐길 수 있다. 최근에는 치치퐁토끼아이스크림, 우도 땅콩아이스크림, 제주도유기농우유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관광 식품도 유명세를 타고 있다.유명한 제주 올레길을 연인과 함께 산책하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즐
[ 시티저널 이정현 기자 ] 더라인성형외과가 “세계적 권위의 의료평가기준인 JCI 인증 획득 심사를 무사히 마쳤다”고 밝혔다.JCI는 미국 의료기관 평가기구 The Joint Commission 의 산하기관으로 1994년 미국에서 자국 내 병원을 평가, 인증할 목적으로 설립된 국제적인 의료기관평가 기구다.더라인성형외과는 올해부터 한층 강화된 JCI 기준집 5판을 기준으로 현장심사를 진행했다. JCI 인증기준집 5번째 개정판은 304개의 엄격한 인증기준과 1,222개의 항목으로 이뤄졌으며, 의료진 교육 및 인간 대상 연구 부문이 추가되고, 환자 안전과 의료 질 향상 부분에서 더욱 기준이 강화됐다.병원 측은 “오직 환자만을 생각한 안전한 의료 환경 및 진료 시스템을 기반으로 의학교육과 임상연구 분야까
[ 시티저널 이정현 기자 ] 월경전증후군(생리전증후군, PMS증후군)은 가임기 여성의 80~90%가 경험해 본 적이 있는 흔한 증상으로 보통 월경 7~10일 전에 여러 신체적, 감정적 증상과 행동의 변화들이 나타났다가 월경과 함께 사라지며, 이후 황체기가 시작할 때 다시 반복된다. 여성이 생리전증후군 증상으로 인해 일생 동안 겪는 고통과 괴로움의 시간은 무려 3,000일에 달하며, 그중 5∼10%는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을 정도의 고통을 느낀다. 이에 월경전증후군, 갱년기 증후군 등 여성 질환에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봤다.월경전증후군의 원인과 해결방법월경전증후군은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의 불균형과 프로락틴(유즙분비자극호르몬)의 과도한 분비 등이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 시티저널 김선호 기자 ] 추석 명절이다. 명절에는 가족, 친척을 만나 즐겁지만 연휴의 여파로 생활의 리듬이 깨져 몸에 피로도 쌓이고 현업에 복귀했을 때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이는 장거리 운전과 각종 일에 시달려 피로가 누적된 데다가 평상시와 다른 환경에 노출돼 정신적으로도 흥분상태에 있기 때문이다.두통을 호소하는 경우도 많다. 특히 이번 추석 연휴는 대체휴무일을 포함해 사흘로 평소보다 짧아 교통체증 등 연휴 피로가 많이 쌓이기 쉽다. 이같은 연휴 후유증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연휴에 겪을 과정을 미리 대비하는 것이 현명하다.명절은 즐거운데 명절 증후군은 왜 나타날까? 명절 증후군은 음식 준비, 상차림 등 가사노동이 집중된 주부들에게 나타나는 것이라 생각하지만, 일반적으로
[ 시티저널 이정현 기자 ] “탈모는 유전이다”라는 말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동의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직계가족이나 친인척 중 탈모로 고생하는 경우, 탈모 유전자가 유전되면서 후대에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많은 편이다.이와 관련, 한 두피·탈모관리 전문센터에서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10여 년간 탈모 원인을 조사해본 결과, 유전 이외 탈모가 진행된 경우 공통적 증상은 ‘뜨거운 두피’인 것으로 밝혀졌다.‘뜨거운 두피’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흔히 받는 스트레스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 스트레스로 인한 열이 두피로 직행할 경우, 모발에 심각한 영향을 주고 탈모가 진행되는 경우가 높다는 것. 스트레스로 인한 열이 두피에 전달될 경우 모발에 영향을 끼쳐 두피와 건강한 모발을 헤칠 위험성이 높
[ 시티저널 신유진 기자 ] 을지대학교병원이 31일 오전 11시 병원 5층 회의실에서 대한병원협회로부터 감사장과 격려금을 전달 받았다.이날 박상근 회장은 의료현장 최일선에서 메르스 확산 저지에 헌신한 을지대학교병원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황인택 병원장에게 감사장과 격려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