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티저널 이정현 기자 ] 사단법인 한국 M&A 진흥 협회 이종한 협회장이 청개구리투자클럽의 운용능력 강화 및 신규사업개발을 위해 고문으로 취임했다.이종한 고문은 사단법인 한국M&A 진흥협회 협회장, 우리투자증권 인수부, 동방페레그린증권 M&A 팀장, KCL법무법인 이사, 경찰수사연수원 외래교수, 중소기업진흥공단 M&A 강사, 금융연수원 M&A협상 강사 등을 역임한 M&A 및 기업가치 평가 부문 전문가다.과거 신성무역, 레이디가구, 이노칩테크놀로지, 씨모텍, 한양하이타오 등에서 경영권분쟁 자문 역할을 수행한 바 있으며, 한국냉장, 서울이동통신, 일경, CMS , 현대정보기술 등에서는 M&A자문을, 크리스탈지노믹스, 중앙디자인, 피앤텔 등에서는 IR자문역할을 두루 담당했다.이번 취임을 통해 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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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기자
2016.03.02 1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