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대전지사(지사장 강해신) 서대전그룹역는 2일 직원들의 서비스 마인드 향상을 위한 CS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전 서비스 교육센터 이정임 강사가 진행한 이번 교육은 “고객을 대하는 선입관을 버리자 : 모든 고객은 장동건이다.”라는 주제로 평소 서비스 직원들이 범하기 쉬운 선입관의 사례 소개 및 이를 버리는 방법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교육에서 직원들은 평소에 잘 알고 있지만 실천하지 못했던 선입관에 대해 반성해 보는 기회를 갖았고, 교육 후 직원 간 열띤 토론을 통해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김진태 서대전역 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직원들의 서비스 마인드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코레일 대전지사 인사노무팀은 지난 31일 “2009년 Clean 대전지사 Festival”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Festival은 청렴문화․윤리의식 확산을 위하여 7월 21부터 8월 19일까지 팀과 역․사업소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UCC △ 청렴포스터 및 표어 △ 청렴송 △ 청렴사례 공모 결과 제출된 총 85건을 대상으로 개최했다. 심사는 팀장으로 구성된 심사위원 평가 50%, 행사 참관인에게 1인 8매의 스티커를 배부하여 투표하는 참관인 평가 50%로 하여 분야별로 순위를 정하였다. 이번 Festival에서 수상한 작품은 9월에 개최될 본사 Korail 청렴 Festival에 출품 및 코레일 대전지사 직원들의 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강해신 지사장은 자발적으로 참여한 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
코레일 대전지사 청주그룹역은 2009년8월30일,31일 이후 계속하여 신종플루 확산으로 인한 불안감과 공포감이 확산되고 있는 이때 철도이용고객과 지역주민에게 신종플루 대비 물품(마스크 및 물수건 등)을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 갔을때 불안감을 조금이나마 줄이게 하기 위해 청주역에서 마스크 및 손을 깨끗이 씻을수 있도록 물수건을 고객들에게 지급하고 있다. 또한 발열상태를 체크하기 위한 체온계도 매표실에 비치해 놓고 있다. 고객의 수요와 취향에 맞춰 변화하는 다양한 서비스 전략을 구사하여 고객에게 최상의고객 가치경영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으며, 고객건강지킴이 활동을 적극 전개하여 세계 1등 국민철도를 더욱 부각 시킬 예정이다. 조무기 청
코레일 대전지사장(강해신)은 31일 14시부터 대덕구 읍내동 조차장차량사업소 주변 상․하행 선로변에 버려진 폐자원의 집중수거 및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에는 대전지사 일반차량팀이 주관되어 팀원과 차량사업소 직원들이 함께 선로변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하였다”고 밝혔다. 차량팀원 및 사업소 직원들은 8월 31일 14시부터 4시간동안 조차장차량사업소 주변 선로변에 버려진 고철등 폐자원 집중수거 및 각종 쓰레기 수거로 환경정화운동을 펼쳐 친환경 철도를 구현함으로서 철도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맑고 쾌적한 철도이미지를 제공하였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일반차량팀장(안세찬)은 “매년 지역사회 및 철도시설물 주변에 오염되어 있는 곳을 찾아 환경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고철과 같은 폐자원 집중수거운동를
한국철도공사 대전지사(지사장 강해신)는 26일 여객열차 시범청소를 일반차량팀 및 열차 청소업체인 (주)KTS 글로벌 공동 주관으로 일반차량팀장, (주)KTS글로벌 대전사업소장, 차량관리과장등 총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조차장차량사업소에서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KTS 글로벌에서 객차 전반청소에 대한 시범청소 완료후, 일반차량팀에서 청소평가를 시행하고 청소품질향상을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청소방법의 이해를 돕기위해 (주)KTS 글로벌 대전사업소장의 철도차량청소 방법 설명을 한 후, 시범청소요원이 작업 공정별로 사회자의 자세한 설명과 함께 직접 청소를 하였으며, 전반청소방법을 쉽게 습득할 수 있는 표준교안도 배포했다. 대전지사에서는 청소품질향상을 위하여 매월 2회
코레일 대전지사(지사장 강해신) 는 지난 24, 25일 1박 2일의 일정으로 2009강경발효젓갈축제 및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하여 코레일 각 지사 마케팅 담당자와 여행사 직원 등 47명이 참가한 행사로 논산시와 공동 주관으로 팸투어를 개최하여 큰 호응을 받았다. 첫째날, 참가자들은 강경 젓갈전시관과 전국 최대의 토굴이 있는 젓갈시장을 둘러보고 강경젓갈협회에서 마련한 젓갈과 막걸리를 시식한 후 “젓갈하면 강경을 손꼽는 이유를 알겠다”라면서 감탄사를 연발하였다. 논산의 대표적인 문화유적지 ‘종학당과 윤증고택’ 등을 둘러보고 문화해설사의 설명에 귀 기울이면서 각별한 관심을 표명하였다. 특히, 오후 5시에열린 논산시장과의 대화에서 축제 현안에 대한 심도있는 질문과 함께 늦은 밤까지 이어진 열띤 토론에서 각 지사의 마
코레일 대전지사(지사장 강해신) 논산그룹역은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와 26일 건양대학교 명곡정보관에서 논산그룹역 및 건양대학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상호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국가산업 발전에 필요한 인재양성과 논산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산․학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행사는 협약서에 건양대학교 총장과 논산그룹역장의 상호 날인 서명 후 증서를 교환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양 기관간의 산․학협력 체결로 앞으로 논산그룹역에서는 수도권을 대상으로 하는 관광상품 등 마케팅 활동시 대학의 대외 인지도를 알리는 활동을 병행하게 되며 대학은 논산그룹역에서 기획하는 관광상품의 활성화를 위한 홍보물 제작비 지원 등 예산 지원에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논산그룹역에서는 4월부터 시
코레일 대전지사(지사장 강해신) 서대전그룹역(역장 김진태)는 25일 서비스 업무 담당직원이 1일 동안 역장의 업무를 체험하는 “일일역장” 체험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일일역장” 체험행사는 서비스 업무 담당직원과 역장이 상대방의 업무를 상호 체험함으로써 간부와 직원 간에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자는 취지로 마련되었으며, 9월 30일까지 총 9회에 걸쳐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일일역장으로 위촉된 ‘남승완 일일역장’은 간부회의 주재를 시작으로 동료들의 서비스를 모니터링 해보고 소속역인 가수원역을 방문하는 등 바쁜 일정을 보냈으며, 서대전역장은 체험직원의 매표업무를 처리하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남승완 서대전역 일일역장은 “하루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역장이 되었다는 설레임과 함께 여러 고충을 경험하고 이해하는 뜻 깊
대전지사(지사장 강해신)는 환경담당 직원들과 함께 8월 17일~19일(2박 3일)간 ‘09년도 금강생태탐방’을 여러 환경단체와 함께 합동 시행했다. 이번 행사는 금강유역환경청에서 주최했고, 대전지사 명예환경감시원과 한국전력공사 대전본부가 참석하여 금강발원지, 공주산림박물관, 곰나루, 신성리 갈대밭등을 탐방했다. 특히 금강상류의 체험에서는 하천을 직접 느끼며 10km를 걸어 통과했으며 하천사랑 도우미로부터 금강의 보호 목적과 의미를 설명 듣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이날 참석한 대전지사 전기팀 명예환경감시원들은 이러한 우리 유산이 사라지지 않도록 맑고 깨끗한 자연환경을 가꾸는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코레일(한국철도공사) 대전지사(지사장 강해신) 논산그룹역(역장 권선상)이 연중 농촌수확체험 메카를 꿈꾸며 수도권 홍보활동에 나섰다. 논산그룹역은 19일 새로운 모델의 1사 1촌 정착화를 위해 논산시 상월면 고구마 축제위원회의 지원(300만원 상당)을 받아 현수막 26점(10m*1m)과 리플릿 20,000부를 서울역 맞이방을 비롯한 수도권 23개역(전철 환승역 포함)과 대전권 4개역에 배부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 7월 15일 논산 포도따기, 물놀이 기차여행의 수도권 홍보에 이은 논산鎭의 새로운 마케팅 기법으로 오는 9월12일(토), 26일(토)과 10월 10일(토)~11일(일)(고구마 축제기간), 24일(토)에 운행되는 논산 황토 고구마 캐기와 계백장군묘역 국궁, 승마체험 열차 운행을 앞두고 수도권 관광객을
한국철도공사 대전지사(지사장 강해신) 논산그룹역 놀뫼봉사회에서는 18일 애덴보육원(원장 노동익) 원생들과 함께 코레일 2009 자원봉사단체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된「찾아가는 방과 후 학습도우미」여름방학 기차여행을 가졌다. 여름방학 기차여행은 애덴보육원 초등학교 이하 어린이 28명과 인솔교사 5명, 놀뫼봉사회원 4명 등 총 37명이 참여한 가운데 곡성기차마을과 섬진강 천적곤충박물관을 방문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곡성기차마을은 옛 곡성역 역사와 선로, 증기기관차, 통일호 등을 그대로 복원시켜 놓아 어린이들의 철도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의 계기가 되었다.놀뫼봉사회원과 함께 선로위를 달리는 레일바이크 체험을 통해 그동안 논술공부와 축구로 싸였던 마음의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 버렸으며, 30도를 넘는 불볕더위를
한국철도공사 대전지사(지사장 강해신) 승무팀은 19일 대전기관차승무사업소 광장에서 기관사 열차승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생명나눔 헌혈행사'를 전개했다. 이 행사는 불규칙한 근무중인 승무원들에게 생명나눔 실천의 기회를 제공하고, 여름철 혈액수급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50여명의 직원이 참여해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됐다. 헌혈행사에 참여한 최성호 기관사는 “사랑의 헌혈행사에 참여하여 난치병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을 위해 헌혈증서를「백혈병 어린이 재단」에 기증한다고 하니 뜻깊은 일이라며 계속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레일 대전지사(지사장 강해신) 청주그룹역코레일사랑봉사단(단장 조무기)은 일손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농번기를 맞아 일손부족을 해소하고자 1사 1촌자매결연 마을을 적극적으로 돕기위해 18일 노력봉사 및 인력지원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번 농촌일손돕기는 4월부터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농촌현실이 너무나 안타까워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요즘 농촌인력의 고령화와 농촌일손이 많이 부족하여 고구마밭에 잡초가 무성하고 한해 농사가 어려워서 수확이 불투명할 정도였다. 이에 모두들 한뜻으로 봉사자들은 팔을 걷어붙이고 강서 2동의 공동 작목밭(1,000여평)에서 “강서 2동봉사단(회장 김순남)”과 함께 30여명이 모여 ▶ 공동작목밭(고구마밭)의 풀뽑기 ▶ 주변청소 등 농촌일손돕기활동을 통해 늦더위 날씨에 힘들었지
한국철도공사 대전지사(지사장 강해신) 논산그룹역(역장 권선상)은 14일과 15일 뜨거운 불볓더위에도 아랑곳 않고 국내최초! 최대! 최고 수상뮤지컬 아! 甲川! 공연장인 대전시 만년동 갑천을 찾아 22일「논산 포도따기체험, 물놀이」행사 홍보를 위해 공연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직접 1,000매의 홍보물을 배부하는 활동을 가졌다. 시원한 수상 뮤지컬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성원은 무더위 속에서도 꺾이지 않고서 행사시간 2시간 전부터 자리가 매진되는 열기로 나타났다. 이런 마음과 일맥상통하는 시원한 물놀이와 포도따기체험을 동시에 할 수 있다는 상품에 홍보물을 서로 달라고 아우성을 치는 바람에 특히 가족단위로 참여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은 홍보물이 금방 바닥나는 즐거운 비명이 연출되어 효율적인 새로운 홍보방법을
코레일 대전지사(지사장 강해신) 청주그룹역은 자연과 사람을 배려하기 위한 완벽한 공해방지 및 재활용시설로 보다 안전하고 깨끗하게 처리하는 최첨단 시설인 푸르미 환경공원을 13일 벤치마킹 하였다. 이번 벤치마킹에는 청주그룹역 관심있는 모든 환경관련직원 13여명이 참여하였으며, 푸르미 환경공원 시민홍보관을 견학하면서 홍보 동영상을 관람하였다. 쓰레기를 자원으로 재탄생시키는 자연친화적인 동시에 인간친화적인 시설이며 소각과정에서 발생되는 재생열을 이용한 열 및 전기 생산으로 자원순환시스템을 구축하므로 환경을 다시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고 , 로비 전시홀 홍보물 견학을 통해 재활용소각처리과정 및 처리계통을 새롭게 알게되었다. 우리주변의 심각한 환경문제의 중요성도 새롭게 실감하게 되는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다. 같은날
코레일 대전지사(지사장 강해신)는 13일(목)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직원 및 직원자녀를 대상으로 에너지절약에 대한 의식제고와 참여를 통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Korail Energy Show”를 개최 했다고 밝혔다. 이번 Energy Show는 최근 고유가 지속으로 에너지절약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반영하듯 포스터와 표어, 실천수기 3개 부문에 총 250여점의 많은 작품이 응모하였으며 특히 어린이들의 참여도가 높아 어려서부터 에너지 절약에 많은 관심을 갖는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끌었다. 또한 내용면에서도 체험을 통한 실천사례 등 참신한 작품이 응모돼 작품수준이 상당히 높아진 것도 특징이다. 1차심사는 에너지절약추진위원회의 심사에 의해 100여점의 작품들이 선정되었고, 선정된 작품은 조차장차량사업소 직원들을
한국철도공사 대전지사(지사장 강해신)는 지사 청렴지킴이 의장단과 대전지역 청렴지킴이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8월 월례회의를 8월 13일 대전역 교양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월례회의에서는 전 소속에서 일곱 빛깔 무지개처럼 일주일 동안 하루에 하나씩 청렴활동을 선정하여 실천하는 “레인보우 청렴 실천운동” 전개 등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청렴지킴이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 시간을 가졌다. 대전역장(맹주환)은 “반부패 청렴 문화를 전파하는 청렴지킴이의 역할에 기대가 크다면서, 1%라도 부족함이 없는 완전무결한 청렴의 자세를 갖춰” 줄 것을 당부했다. 월례회의가 끝난 후 “클린코레일 웨이브” 캠페인과 함께 “대전역 0시축제”를 대비하여 대전역 주변 상업 지구를 청소하는 등 환경정화운동도 전개했다.
대전지사(지사장 강해신) 논산그룹역(역장 권선상)은 지난 5월부터 시행중인 농촌사랑 프로젝트Ⅱ “물놀이와 함께하는 포도수확 체험행사”를 8일에 비가 예고된 상황에도 불구하고 성공적으로 진행하여 수도권 체험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이는 논산그룹역에서 수도권 체험객 수요 증대를 목적으로 서울역 맞이방을 비롯한 수도권 23개역(전철 환승역 포함)과 대전권 4개역에 대한 전사적 마케팅을 펼친 결과 수도권 체험객을 유치하여 철도 수입증대와 지역경제에도 이바지하는 등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였다. 1부 가야곡 포도총각 행사에서는 포도따기체험, 포도주 만들기 및 무료시음, 인절미 만들기(떡매치기), 포도 관련 상식 퀴즈 등의 행사를 진행하였고 2부 오리 신부행사에서는 대둔산 물줄기인 시원한 양촌계곡에서 다슬기와 물고기
한국철도공사 대전지사(지사장 강해신)는 11일 철도차량 정비능력 향상을 위한 시범검수를 일반차량팀장, 사업소장, 차량관리과장등 총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조차장차량사업소에서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전조차장차량사업소에서 신형전기기관차 18개월 검수 확대시행에 따른 신형전기기관차의 작업공정개선 및 표준화, 검수능력향상을 통한 정시운전확보로 고객서비스 향상이 목적이다 이번에 시행된 신형전기기관차 주차제동장치 시범검수는 저탄소 녹색성장 ECO-RAIL 2015 추진전략의 일환으로 운행중인 환경 친화적 신형전기기관차가 주차제동 불량으로 도중고장방지를 위해서 시행되었다. 시범검수는 철도차량 정비 방법을 설명 후 시범검수요원이 작업 공정별로 사회자의 자세한 설명과 함께 각종 장치를 직접 정비하는 순으로
코레일 대전지사(지사장 강해신)는 오는 20일, 국내에서 가장 청정하다는 고원도시 강원도 태백의 해바라기 축제장에 “태백 해바라기 축제 관광열차”를 기획하여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태백 해바라기 축제 관광열차“는 대전역에서 오전 7시에 출발하여 고원자생 식물원인 해바라기 축제장 관람과 생태 숲 탐방로를 산책하고 하이원리조트로 이동하여 국내에서 가장 긴 백운산(해발 1,340m) 정상의 곤도라 관광과 자유시간을 갖은 뒤 대전역에 밤 10시에 돌아오는 기차여행 상품이다. 국내에서 가장 청정하다는 고원도시 강원도 태백에서 펼쳐지는 태백 해바라기 축제는 20만평이나 되는 광활한 산야에서 해바라기 바다와 300여종의 야생화들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는 결코 잊혀지지 않을 추억의 축제가 될것이다. 영업팀(팀장 이강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