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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가 22일 시청 대강당에서 올해 수출 지원 시책 합동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는 시와 대전·충남 지방 중소기업청이 공동 주관으로 개최돼 올해 수출 지원 시책의 설명이 있은 다음 참여 기업들의 애로 및 건의 순으로 진행됐다.올해 시의 수출 지원 사업은 지역 내 수출 중소기업의 수출성과 극대화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해외 시장 개척단 파견, 해외 전시·박람회 단체 참가 지원,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개최, 수출 보험료 지원, 해외 마켓팅 통·번역 지원, 해외 지사화 사업 지원 등 14개 세부 사업으로 이뤄져 있다.특히 차별화된 전략으로 해외 시장 판로 개척을 다변화해 남미, 유럽, 아시아 등 신흥 시장 및 FTA 체결 국가를 중심으로 해외 시장
경제
허송빈 기자
2014.01.22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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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조달청이 전통 문화 상품의 공공 판로를 확대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날 간담회는 조달 물자로 지정된 우수 전통 공예품의 공공 판로를 확대해 전통 문화 산업을 육성하고, 우리 문화의 융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조달청은 무형 문화재와 장인들이 작품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우수 전통 문화 상품을 조달 물자로 지정해 나라 장터 쇼핑몰 등을 통해 각급 기관에 공급하고 있다.지난 해 말 현재 계약 품목은 1258개에 달한다.
경제
허송빈 기자
2014.01.2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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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가 산하 공사·공단 등에 고강도 혁신을 잇따라 주문했다.시 과학문화산업본부는 지난 해 12월 20일 대전 테크노파크, 이달 21일과 22일 각각 대전 마케팅공사, 대전 문화 산업 진흥원 등 소관 산하 기관을 대상으로 업무 개혁 및 경영 혁신 보고회를 연이어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우선 대전 TP는 경영 효율화 방안 수립 등을 통해 올해 운영 경비 94억원의 20%인 19억원 감축을 시작으로 매년 10%씩 감축해 2017년까지 운영비의 50%를 감축하기로 했다.또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사업 계약직 채용은 축소하고 정규직의 업무 능력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대전 마케팅공사는 엑스포 과학공원에 국한된 관행적 관리 업무에서 벗어나, 도시 전체의
경제
허송빈 기자
2014.01.2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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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가 설을 맞아 이달 23일과 24일 2일 동안 시청 1층 로비에서 설맞이 사회적·마을 기업, 협동 조합 상품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직거래 장터에 참여하는 30여개 기업은 한우, 곶감, 한과, 김, 전통 떡 등 제수 용품과 선물용 꾸러미 상품 등 100여개 품목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장터 운영 시간은 이 기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자세한 사항은 시 일자리추진기획단(042-270-3603)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제
허송빈 기자
2014.01.21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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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가 전통시장을 특색이 가득한 특별한 지역 명소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21일 시에 따르면 '상인 의식 개혁, 시장별 특성화, 고객에게 감동을!' 목표로 정하고, 올해부터 2016년까지 3년간 집중 지원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전통시장 지원 체계 정비, 시설 및 환경 개선, 경영 현대화 지원, 시장 이용 촉진 홍보 등 4대 과제를 정했다. 또 시장별 단계적 맞춤형 지원, 시설 현대화 사업 지속 추진, 전통시장 소액 대출 확대, 단골 마케팅 홍보 강화 등 17개 단위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이를 통해 지역 상권형은 중앙·한민·문창시장, 특화 전문형은 법동·으능정이, 근린 생활형은 중리·송강·태평시장, 구조 전환용은 유성·신탄진·역전시장 등으로 구분해 발전 로드맵과 연차
경제
허송빈 기자
2014.01.2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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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가 ICT융복합 미래 무기 체계 전시회인 '첨단 국방 산업전'이 산업통상자원부의 유망 전시회로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매년 시와 육군 교육 사령부가 공동 주최하고 대전 마케팅공사, 중소기업 기술 혁신 협회, 대전 테크노파크, 국방 기술 품질원이 주관하는 이 전시회는 중부권에서 유일하게 지역 특화 전시회로 선정돼 올해 처음으로 40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지원금은 중소 벤처 기업 해외 마케팅 비용에 활용될 예정으로 동남 아시아, 미국, 동유럽, 중동 등 전시 참가 기업의 해외 마케팅 기회 확대 및 수출 증대 등 국제 전시회 경쟁력 강화에 시비를 확대해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올해 첨단 국방 산업전은 올 6월 17부터 19일까지 대전 무역 전시관 일원에서
경제
허송빈 기자
2014.01.20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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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가 올해 건전한 중소기업 육성과 경영 안정, 고용 창출을 위해 중소기업 육성 자금 2900억원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중소기업의 관리비 등 안정적 경영을 돕기 위한 경영 안정 자금에 2500억원, 공장 등 시설 투자 촉진을 위한 창업 및 경쟁력 강화 사업 자금 300억원, 중소기업 매출 신장을 지원하기 위한 구매 조건 생산 지원 자금에 10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자금별 지원 조건은 경영 안정 자금의 경우 본사 또는 사업장이 대전 지역에서 6개월 이상된 중소기업이 대상이다.창업 및 경쟁력 강화 사업 자금은 제조업 전업률이 30% 이상인 공장 등록을 한 기업, 구매 조건 생산 자금은 지역 중소기업이 해당되며 공공 기관 납품 및 수출 계약만으로 지원받
경제
허송빈 기자
2014.01.20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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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 수도 기술 연구소가 국립 환경 과학원 주관으로 실시한 먹는 물 분야 정도 관리에서 우수함을 입증하는 정도 관리 검증서를 받으며 수돗물 분석 능력을 갖춘 기관으로 인정 받았다.이번에 환경 과학원이 주관한 먹는 물 분야 정도 관리는 측정 분석 기관을 대상으로 표준 시료 분석 능력 평가를 위해 매년 실시하는 숙련도 시험, 기술 인력, 장비 및 시스템 운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3년마다 시행해 우수 기관에 대해서만 정도 관리 검증서를 발급해 주는 인증 제도다.이보다 앞서 지난 해 4월 수도 기술 연구소는 국제 공인 시험 기관(KOLAS)에서 수돗물 분석 능력 우수 기관으로 인정 받은 바 있다.
경제
허송빈 기자
2014.01.17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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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티저널 김선호 기자 ] 지난해 전체 에너지 수입량이 소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관세청은 지난해 에너지 수입단가 하락과 수입량 감소로 인해 수입액이 5.9%줄어들었다고 15일 밝혔다.전체 수입액에서 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중도 지난 2012년 30.4%에서 2013년에는 28.8%로 감소 했다.수입량은 원유가 4.8% 줄어들었으며, 석탄과 가스는 각각 0.8% 7.7% 늘어났다. 하지만 수입단가의 감소로 수입액은 원유 8.3%, 석탄 18.6%, 가스 7.4% 줄어들었다.수입단가 하락폭은 석탄이 19.2%로 가장 컷으며, 원유 3.6%, 가스 0.3% 순이다.에너지 수입량은 석탄이 43%로 가장 많고 원유 42%, 가스 16% 순이며, 최대수입대상국은 원유는 사우디, 석탄은 호주, 가스
경제
김선호 기자
2014.01.16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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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티저널 김선호 기자 ] 산림청은 올해 576억원을 투입, 전국의 사유림 중 산림경영에 적합한 산림 7,104ha를 사들여 국유림으로 편입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사유림 매수를 통한 국유림 확대는 안정적인 탄소흡수원을 확보하는 동시에 산림생태계를 보전하고 산림의 공익적 기능이 최적으로 발휘되도록 하기 위하여 매년 추진하는 사업이다.올해에는 수도권 시민의 상수원을 보호하고 소양강댐의 탁수 유입을 감소시키기 위해 소양강 상류지역과 백두대간보호지역 내 토지를 사들여 산림으로 복원할 계획이다.또한 희귀 자생식물 등 다양한 생물종의 보고이면서 제주 지역 지하수의 원천으로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곶자왈 생태보전림”을 지속적으로 매수키로 했다.산림경영임지는 국유림률이 낮은 충청·전라·경상도권 일원
경제
김선호 기자
2014.01.15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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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가 설을 맞아 지역 기업 제품 판매에 나서기로 했다.15일 시는 이달 24일까지 산하 공공 기관을 중심으로사회적·마을 기업 제품을 우선 구매하고, 지역 중소 기업을 대상으로 착한 기업 제품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특히 사회적 기업 공동 브랜드인 '같이유'를 개발해 처음으로 지역 내 기관·기업 등을 대상으로 홍보하고, 사회적·마을 기업 제품의 찾아가는 마케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이에 앞서 시는 사회적·마을 기업 제품 판매 전략팀을 구성해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선물용 꾸러미 상품을 제작해 설 맞이 사회적·마을 기업 제품 판매 촉진에 나섰다.
경제
허송빈 기자
2014.01.15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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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 서구가 취약 계층의 생계와 고용 안정을 위해 올상반기 지역 공동체 일자리와 공공 근로 사업 참여자 150명을 이달 20일부터 27일까지 공개 모집하기로 했다.자격은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있어야 하며, 가구 소득이 최저 생계비 120% 이하로 재산이 1억 3500만원이 되지 않아야 한다.근무 조건은 1주당 26시간 이내다. 임금은 시간당 5210원, 간식비 3000원, 주·월차 수당이 별도로 지급되며, 4대 보험에 가입된다.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신분증을 지참하고 신청서와 건강 보험증 사본을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경제
허송빈 기자
2014.01.1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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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이달 15일부터 29일까지를 물가 안정 특별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설 성수품 중점 관리 대상 품목 집중 관리와 불공정 상행위 방지 활동 강화 등 물가 안정 관리 특별 대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이에 따라 시는 행정 부시장을 종합 상황실장으로 설 명절 대비 물가 대책 종합 상황실을 운영해 간부 공무원의 현장 활동을 강화하고, 물가 모니터단·소비자 단체·상인회 등과 협조 물가 점검 관리 및 캠페인 등을 펼칠 계획이다.특히 시는 소고기·돼지고기 등 농수축산물 15종, 쌀·밀가루 등 생필품 10종 등 설 명절 성수품 31개 품목은 중점 관리 대상으로 정하고, 이들 품목의 수급 상황 및 가격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이와
경제
허송빈 기자
2014.01.14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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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 서구가 지역 어르신들의 소득 창출과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노인 일자리 사업을 이달 15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모집 분야는 공익형, 교육형, 복지형, 제조 판매형 등 6개 분야며, 지난 해 대비 359자리가 늘어나 모두 2253명을 모집할 예정이다.신청 자격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노인 일자리 참여가 가능한 기초 노령 연금 수급자다. 단 초등학교 급식 도우미, 노노 케어, 교육형, 시장형 사업은 만 60~64세 어르신도 신청할 수 있다.이 사업에는 약 44억원이 투입돼 올 2월부터 10월까지 9개월 동안 실시된다. 참여자는 1일 1~4시간 월 36시간 이내로, 주 2~5일 근무 때 월 20만원 이내의 인건비를 받게 된다.
경제
허송빈 기자
2014.01.13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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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티저널 김선호 기자 ] 관세청은 중소기업의 관세환급 지원을 위해 간이정액환급 대상품목을 확대하는 내용으로 간이정액환급률표를 개정, 14일부터 시행키로 했다.올해 간이정액환급 대상품목은 지난해 보다 96개 품목이 새로 추가돼 4,260개 품목으로 늘어 난다.관세청은 품목확대와 더불어 319개 품목은 수입원자재 단가 상승분을 반영하여 2013년 보다 환급률을 늘려 환급액이 늘어 나도록 했다.지난해 간이정액환급률표에 게기된 수출품목은 4,164개이며 10,722개 중소기업(총 환급업체 17,096개의 62.7%)이 2,666억원의 관세를 간이정액환급률표에 의해 환급받았다.
경제
김선호 기자
2014.01.13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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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이달 14일부터 환경 개선 부담금과 각종 지방 세외 수입금을 고지서 없이 카드로 납부할 수 있게 됐다.13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방세에 이어 각종 점·사용료, 입장료, 공유 재산 임대료, 자동차 등록 위반 과태료, 자동차 정기 점검 미필 과태료 등 세외 수입과 환경 개선 부담금을 전국 어디서나 납부할 수 있는 '간단e납부' 서비스를 이달 14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그동안 지방 세외 수입, 환경 개선 부담금 등은 대전 소재 시중 은행을 방문해 납부 고지서를 공과금 전용 수납기 및 은행 창구에 납부하거나 인터넷 지로, 가상 계좌로 현금 납부만 가능해 민원인의 불편을 초래해 왔다.이번 간단e납부 서비스 시행으로 고지서 없이도 전국 어디서나 은행 현금 입출금기·인터넷 뱅킹, 위
경제
허송빈 기자
2014.01.13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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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올 겨울 수도 계량기 동파 사고 없는 안전한 겨울 나기를 위해 기동 수리반을 편성 운영하고 있다.상수도 본부에 따르면 지난 해 12월부터 올 3월까지 24시간 비상 체제로 공무원과 유관 기업 합동 30개반 60명으로 편성된 기동 수리반이 각 구별 지역 사업소에 배치돼 24시간 비상 체제를 유지하면서 계량기 동파 신고를 즉시 처리하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이와 함께 수도 계량기 동파 예방을 위해 기상청 날씨 예보를 꾸준히 모니터링하면서 한파 예상 때 동파가 우려되는 1만여 가구에 동파 예방 문자 서비스를 발송 중에 있다.또 계량기 동파의 근원적 해결을 위해 지난 해부터 추진해온 동파 방지용 계량기 전면 교체 사업을 올해에
경제
허송빈 기자
2014.01.13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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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가 2013년 한 해 동안 일자리 4만 8700개를 창출하는 등 당초 목표를 116% 초과했다.13일 시에 따르면 지난 해 일자리 창출 목표 4만 2000여개 보다 6700여개를 초과 달성해 2010년 7월부터 2013년 12월말까지 12만 700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이는 민선5기 일자리 창출 목표 13만 4000여개의 목표 대비 95.1%로, 이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시는 민선5기 시작과 함께 일자리 특별 보좌관과 일자리추진기획단 등 전담 조직을 신설해 일자리 공시제를 도입하는 등 기업 및 투자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취약 계층 등 친서민 일자리와 청년 일자리 창출에 역점을 두고 5개 분야 174개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그 결과 지난
경제
허송빈 기자
2014.01.13 1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