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덕소방서(서장 임재관)는 12일 대덕구 신일동 소재 한솔제지㈜ 대전공장에서 1급 소방안전관리대상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소방공무원과 자위소방대원 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화재가 발생해 건물 전체로 급속히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하고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자위소방대 초기 대응 활동 ▲소방 선착대 현장 도착 및 진압 활동 ▲화재 진압 및 인명 대피 ▲훈련 평가 등이다.소방서 관계자는 “화재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인명피해 제로화를 위해 자위소방대의 화재 대응능력 향상에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티저널 도미자 시민기자 ]
대전대덕소방서(서장 임재관)는 11일 대전서부소방서 3층 회의실에서 다중이용업소 관계자 대상 소방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다중이용업소 관계자 교육은 영업주와 종업원을 대상으로 영업 개시 전 교육을 받아야 할 뿐 아니라 2년에 1회 보수교육을 받아야 한다. 교육 미이수 시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집합교육이 어려운 경우 ‘한국소방안전원(www.kfsi.or.kr)’ 회원가입 후 사이버교육 과정을 학습하면 이수증명서를 받을 수 있다. 이날 교육은 ▲화재안전 관련 법령ㆍ제도 ▲초기 대응ㆍ대피요령 ▲소방시설ㆍ방화시설의 유지ㆍ관리, 사용법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소방서 관계자는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다중이용업소는 화재 등 긴급상황 발
대전대덕소방서(서장 임재관)는 지난 7일 법동119안전센터 차고에서 샘사랑어린이집 어린이 50여 명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재난에 취약한 어린이의 눈높이를 고려해 진행되었으며 화재를 예방하고 ‘불나면 대피 먼저’ 슬로건을 홍보하여 생명을 보호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119 신고 요령 안내 ▲화재 시 대피요령 교육 ▲소화기 체험 ▲‘불나면 대피 먼저’ 홍보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어린이의 경우 화재 발생 시 대피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며 “불 나면 대피 먼저 슬로건을 홍보해 소중한 인명을 구할 수 있는 안전교육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 시티저널 도미자 시민기자 ]
대전대덕소방서(서장 임재관)는 지난 5일 법동119안전센터 차고에서 하브로타키즈 어린이집 어린이 30여 명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재난에 취약한 어린이의 눈높이를 고려해 진행되었으며 화재를 예방하고 ‘불나면 대피 먼저’ 슬로건을 홍보하여 생명을 보호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119 신고 요령 안내 ▲화재 시 대피요령 교육 ▲소화기 체험 ▲‘불 나면 대피 먼저’ 홍보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어린이의 경우 화재 발생 시 대피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며 “불 나면 대피 먼저 슬로건을 홍보해 소중한 인명을 구할 수 있는 안전교육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 시티저널 도미자 시민기자 ]
대전대덕소방서(서장 임재관)는 5일 서장실에서 신규 소방공무원 7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임용된 새내기 소방관들은 정호성, 이상훈, 김승민, 최수진, 이준병, 홍성민, 김초아 소방사시보로서 이들은 지난 4일자로 임용되어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유재호 소방행정과장은 “새내기 소방관으로서의 출발을 축하한다”며 “직원들과의 소통과 화합을 통해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 시티저널 도미자 시민기자 ]
대전대덕소방서(서장 임재관)는 1일 서장실에서 시도 인사교류 직원 2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번 임용장 수여자는 이문구 소방장과 김광훈 소방교로서 이들은 각자 문평119안전센터 및 구조대에 배치되어 담당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임재관 서장은 “시도 인사교류를 통한 우리 서 전입을 환영한다”며 “배치 부서에서 직원들과의 소통과 화합을 통해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시티저널 도미자 시민기자 ]
대전대덕소방서(서장 임재관)는 1일 대덕구 목상동 소재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서 2019년 재난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대덕구청, 보건소 등 24개 유관기관·단체에서 400여명의 인원이 참여한 가운데 가스폭발로 인한 화재발생 및 건물 붕괴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 주요 내용은 ▲1단계 재난 발생 및 상황 전파 ▲2단계 선착대 초기대응 ▲3단계 대덕구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4단계 재난수습 및 복구활동 ▲5단계 강평 등이다 임재관 서장은 "민·관·군 등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공고히 해 대형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시티저널 도미자 시민기자 ]
대전대덕소방서(서장 임재관)는 지난 30일 본서 3층 대회의실에서 중리초등학교 교직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화재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생활 속의 각종 사고, 손상 및 응급질환의 위험성에서 스스로 또는 주변인에게 응급처치를 시행하여 생명을 보호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화재 시 적절한 대응을 통한 피해 경감을 목표로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응급상황 시 대처요령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사용법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신속하고 정확한 심폐소생술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 및 화재안전리더를 양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 시티저널 도미자 시민기자 ]
대전대덕소방서(서장 임재관)는 30일 대덕구 관내 태양마을길 28(평촌동)외 4개 훈련구간에서 화재발생 시 신속한 현장 진입을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관내 소방차 통행이 어려운 지역을 대상으로 출동장애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소방차 길 터주기 홍보방송 및 홍보물 배부 등 시민을 대상으로 캠페인도 병행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소방차 진입 곤란지역은 불법 주ㆍ정차로 인한 이용자의 통행 불편뿐 아니라 화재 발생 시 골든타임을 놓쳐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음을 인식하고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시티저널 도미자 시민기자 ]
대전대덕소방서(서장 임재관)는 29일 오전 본서 차고에서 대덕구 중리동에 위치한 메이킨더 유치원 어린이 6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교실을 통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체험 교육내용은 ▲불나면 대피 먼저 홍보 ▲지진 발생 등 생활안전체험 ▲화재 발생 시 탈출체험 ▲시뮬레이션을 통한 소화기 사용법 ▲화재예방을 위한 소방안전교육 등으로 진행됐다.소방서 관계자는 “이동안전체험교실을 통하여 어린이에게 소중한 생명의 가치를 인식시키고 화재예방 등 안전의식을 높이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티저널 도미자 시민기자 ]
대전대덕소방서(서장 임재관)는 28일 대덕구 오정동 화정초등학교에서 학생 및 교직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지진발생 시 대피훈련 및 화재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201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지진발생을 가정하여 학교 내 방송시설을 이용한 대피방송을 통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게 운동장으로 대피한 후 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 및 어린이 대상 화재예방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재난발생 시 노약자 등은 당황하여 위험에 직면하기 쉽다”면서, “이번 훈련을 통하여 어린이들이 응급상황 시 행동요령을 익히고 화재예방 등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티저널 도미자 시민기자 ]
대전대덕소방서(서장 임재관)는 지난 23일 대덕구 대화동 소재 동양케미칼 공장을 대상으로 소방공무원 및 자위소방대원 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유해화학물질 취급업소 맞춤형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훈련은 공장 제5동 제조소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인접 공장동으로 연소 확대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출동대별 임무부여에 따른 활동사항 점검 ▲소방차량 진입로 확보와 부서위치 선정 ▲자위 소방대의 초기 화재 대응능력 강화 ▲관계인 화재 예방 교육 등이다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합동훈련으로 소방관서 주도의 훈련에서 탈피해 자위소방대가 주도하는 소방훈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확고한 자율소방 관리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대전대덕소방서(서장 임재관)는 23일 본서 3층 대회의실에서 대화초등학교 교직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화재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생활 속의 각종 사고, 손상 및 응급질환의 위험성에서 스스로 또는 주변인에게 응급처치를 시행하여 생명을 보호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화재 시 적절한 대응을 통한 피해 경감을 목표로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응급상황 시 대처요령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사용법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가족이나 이웃이 심장마비로 쓰러졌을 때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것이 심폐소생술”이라며, “신속하고 정확한 심폐소생술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 및 화재안전리더를 양성할 수
대전대덕소방서(서장 임재관)는 22일 대덕구 문평동 소재 (구)대덕경찰서 주차장에서 실시된 유관기관 합동 대테러 대응훈련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날 합동훈련은 대전대덕소방서 문평119안전센터 및 구급대, 대전소방본부 119특수구조단, 대덕경찰서, 대전경찰특공대, 32사단 화생방지원대 등 5개 기관의 70여명이 참가 한 가운데 진행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통해 안전한 대전을 만들기 위한 현장 대응능력 강화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시티저널 도미자 시민기자 ]
김태한 신임 대전소방본부장은 22일 대덕소방서(서장 임재관)를 방문하여 업무보고 및 현안사항을 청취하고 직원들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초도방문은 대덕소방서의 업무현안을 보고 받고 일선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추진됐다. 김태한 본부장은 “현장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현장대원들의 사기진작 및 복지 향상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시티저널 도미자 시민기자 ]
대전대덕소방서(서장 임재관)는 22일 대덕구 신탄진역 일원에서 의용소방대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범시민 화재예방 캠페인 및 거리 청소의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시민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캠페인을 통한 안전문화 확산을 추진하고 불법 광고물 및 생활쓰레기 등 거리 청소 실시로 깨끗한 도시 만들기 이미지를 정립하고자 실시되었다. 소방서 관계자는 “지속적인 화재예방 홍보 및 거리 청소를 통하여 안전 지킴이로서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 대전을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시티저널 도미자 시민기자 ]
대전대덕소방서(서장 임재관)는 18일 대덕구 신탄진역 및 신탄진 정수사업소에서 공공기관의 각종 재난 발생 시 인명ㆍ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공공기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훈련은 자위소방대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는데 운수 및 업무시설 특성에 맞는 인명 대피에 중점을 두고 자위소방대의 능력 향상, 소화기 사용법 교육, 옥내 소화전 시범 사용, 소방안전교육 등을 시행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화재를 미연에 방지하고 신속한 인명 대피로 화재 시 자위소방대의 초기대응능력을 향상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훈련을 통해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검토하고 대응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시티저널 도미자 시민기자 ]
대전대덕소방서(서장 임재관)는 16일 본서 3층 대회의실에서 중리초등학교 교직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화재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교육은 생활 속의 각종 사고, 손상 및 응급질환의 위험성에서 스스로 또는 주변인에게 응급처치를 시행하여 생명을 보호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화재 시 적절한 대응을 통한 피해 경감을 목표로 추진됐다.주요 내용은 ▲응급상황 시 대처요령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사용법 등이다.소방서 관계자는 “가족이나 이웃이 심장마비로 쓰러졌을 때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것이 심폐소생술”이라며, “신속하고 정확한 심폐소생술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 및 화재안전리더를 양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
대전대덕소방서(서장 임재관)는 17일 대덕구 신일동 소재 ㈜한국로버트보쉬 대전공장을 방문해 대형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대형 화재에 취약한 대상을 사전에 점검하고, 현지 지도방문을 통해 관계인의 안전의식을 향상시키며 자율안전관리능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자율안전관리 지도 ▲위험 취약요인 사전제거 ▲소방시설·피난방화시설 확인점검 ▲공장 안전환경 강화 및 화재예방 교육 등이다. 임재관 서장은 “화재는 무엇보다 예방이 최선이다”며 “큰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대형화재 취약 대상물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철저한 예방·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시티저널 도미자 시민기자 ]
대전대덕소방서(서장 임재관)는 16일 대덕구 전통시장인 중리시장에서 화재발생 시 신속한 현장 활동을 위해 소방차 길 터주기와 가상화재 진압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소방차 통행이 어려운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출동장애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소방차 길 터주기 홍보방송 및 홍보물 배부 등 시장 상인들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캠페인도 병행했다.소방서 관계자는 “전통시장 주변의 불법 주ㆍ정차는 이용자의 통행 불편 뿐 아니라 화재 발생 시 골든타임을 놓쳐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음을 인식하고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시티저널 도미자 시민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