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대전충남본부(본부장 유재영) 영동역(역장 고경희)에서는 14일 서울역에서 영동역까지 운행하는 와인&시네마 열차 시승행사 고객을 환영하기 위하여 영동읍 소재 금성어린이집 GLORY 새싹 농악단원 어린이들이 축하공연을 하였다. 영동 GLORY 새싹 농악단원 어린이들의 깜찍하고 신명나는 공연은 시승행사 고객 및 열차이용객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고경희 영동역장은 “미래의 고객인 GLORY 새싹 어린이들의 축하공연에 감사드리며, 와인향기와 함께 영화처럼 떠나는 고품격 기차여행을 계기로 지역사회의 발전과 영동군 열차고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코레일 대전충남본부(본부장 유재영) 천안역(역장 김경섭)은 13일 천안 백석대학교(총장 하원)‧백석문화대학교(총장 고영민)와 미래지향적이고 상호 발전적인 관계를 지향하고자 관‧학 업무협약식을 체결하였다. 업무협약식은 천안역장, 코레일유통대전본부장, 백석대 총장, 백석문화대 총장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석대학교에서 진행되었으며 주요내용은 천안역 동광장 스쿨버스죤 운영, 양 기관 시설 이용시 편의 및 주요사업 상호 홍보, 공동 발전 협력 사업의 협조 등을 담고 있다. 이번 백석대,백석문화대와의 업무협약으로 천안역에서는 내일로 티켓 마케팅, M/T 열차 등 대학생을 타켓으로 하는 마케팅 활동에 활력을 가져다 줄것으로 기대된다. 김경섭 천안역장은 “백석대와 백석문화대와의 업무협약식은 관‧학의 상호 발전적인 모
코레일 대전충남본부 (본부장 유재영) 천안아산관리역은 선문대학교(총장 김봉태)와 지난 13일 GLORY(철도를 열망하는 녹색생활 실천)운동의 확산과 양 기관의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하였다. 이번 협약으로 천안아산역은 아산의 명문 대학인 선문대학교와 열차타기운동을 함께 하여 GLORY운동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며, 선문대학교의 여름 학내 행사인 국토순례, 전국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을 코레일 최고의 히트 상품인 내일로(RAIL路)티켓을 활용하여 운영할 계획이어서 철도를 이용한 여행 프로그램의 백미(白眉)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천안아산역은 천안아산역의 최고 고객인 선문대학교 학생들의 열차 이용에 편의를 도모하며 선문대학교 각종 행사 및 공연, 문예활동의 홍보에 협조하여 선문대학교를 널리 알리는데
코레일 대전충남본부(본부장 유재영) 옥천역장(양우섭)은 10일 다문화아카데미 강당에서 역장을 비롯한 직원들과 안터마을 대표 외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1사 1촌 자매결연을 맺었다. 옥천역장은 “자매결연 협약식을 맺게 되어 감사하며, 보여주기식 결연이 아닌 농번기 때의 일손 돕기 와 생산 농산물 이용하기 등 안터마을 발전에 적극 협력하고, 매년 시행되는 『안터마을 반딧불 축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행사에 적극 참여하여 돕겠다”고 말했다. 이에 안터마을 대표(박효서)는 답사를 통해 “매년 농번기 때마다 일손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에서, 관심과 협조를 해주신 옥천역에 감사드리며, 옥천역에서 추진하는 GLORY 녹색생활 실천운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중부소방서(서장 조종호)는 8일 2010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기간 중 화재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이룬 공로로 케이알유통(주) 패션아일랜드 대전점(대표이사 박희성)에 대한 소방방재청장 표창장 전수식을 가졌다. [ 시티저널 박정호 시민기자 ]
대전충남본부(본부장 유재영) 논산역은 GLORY 운동 활성화를 위하여 3일 전국새농민회 성효용 회장을 GLORY 명예역장으로 위촉하여 철도서비스 일선의 업무를 체험하는 행사를 가졌다. 명예역장으로 위촉된 성효용 회장은 영농과학화 및 지역농업에 발전을 기여하고 있는 선도 농업인 단체인 전국새농민회 제13대 회장으로 GLORY 회원 가입, 운전실 및 매표실 체험, 고객과의 만남 등의 일정으로 이루어 졌다. 성효용 명예역장은 논산역 및 농촌지역사회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논의하였으며, 일일역장체험을 통해 “우선 GLORY 명예역장 위촉에 감사하며, 녹색철도운행 및 녹색성장과 함께 우리 논산지역사회도 더불어 성장할 수 있게 농촌 체험상품 개발 및 GLORY운동에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레일 대전충남본부(본부장 유재영) 대전기관차승무사업소(소장 한태동) 는 2일 호국보훈의 달 행사 일환으로 대전시 동구 판암동 소재 故 김재현 기관사 순직비에서 환경정화 행사를 시행했다. 이번 행사는 현충일(6월 6일)을 앞두고 6.25전쟁 시 적에게 포위된 미군 24사단장 딘 소장을 구하기 위한 작전 중 적 포위망을 뚫고 열차를 운전하다 장렬히 순직한 故 김재현 기관사 순직비(경부선 대전-세천역 사이 서울 기점 171.800km에 위치)를 찾아 주변 정화활동을 시행하고 분향하는 행사를 벌였다. 한태동소장은 1950. 7. 19. 16:00경, 미군 결사대 30명을 기관차 급수차에 태우고 이원역에서 대전역으로 운행중 적의 습격으로 미군 27명 전사, 구출작전이 어려워 후퇴를 하는 과정(대전-옥천역)에서 적의
대전중부소방서(서장 조종호)는 25일 아침 7시30분 중구 중촌동 현대아파트 일원에서 쓰레기 ZERO도시 대전만들기 운동 일환으로 시민참여 거리 청소의 날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대장 이문제)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택가 이면도로 및 상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각종 쓰레기 수거 및 불법 부착물 제거와 함께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는 캠페인도 벌였다. 행사에 참여한 의용소방대원은 쓰레기 없는 대전만들기에 지속적인 참여와 시민 스스로 청소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 할 것을 다짐하였다. [ 시티저널 박정호 시민기자 ]
코레일 대전충남본부(본부장 유재영) 대전역(역장 박정호)은 4월 29일 GLORY 대전지역단 회원 및 직원들과 함께 무인역 가꾸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대전역 관내 무인역인 지탄역을 방문하여, 맞이방과 화장실 대청소 및 역사주변 환경 점검으로 진행되었다. 박정호 대전역장은 “단 한명의 고객에게도 최상의 환경을 제공해야 한다.”며, “항상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라고 전했다.
[ 시티저널 김현수 기자 ] 코레일 부산경남본부(본부장 강해신)는 27일 창원시청 사거리에서 경남투명사회협약실천 협의회와 투명사회 정착을 위한 거리 캠페인 ‘대한민국 청렴한 세상 만들기‘를 시민단체 약40여명과 함께 공동으로 진행하였다. 이날 행사는 코레일을 비롯하여 경상남도, 경상남도의회, 경남도 교육청, 창원시 등 주요 기관과 경남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YMCA 등 주요 시민단체가 참가하였고, 잘못된 관행과 의식을 개혁하여 투명 사회를 만드는데 다함께 동참하기로 하였다.한편, 부정부패가 개인과 가족은 물론 우리 사회와 국가를 어떻게 위태롭게 하는지를 유인물로 만들어 시민들에게 배포함으로써 부패로 인한 심각성을 알렸으며, 일상생활에서 부패근절을 위해 실천할 과제들을 제시함으로써 시민들의 동
대전중부소방서(서장 조종호)는 4월 27일(수) 09:30 동구 대성동 남부평생교육문화센터에서 의용소방대원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일제검열 및 교육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 상반기 일제검열은 의용소방대의 효율적인 활동체계 확립을 위해 복무사항 점검 및 비상연락망 정비와, 소방안전교육 및 실무교육을 통한 봉사자로서의 소양과 지식을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와 더블어 퇴임 지역대장에 감사패(공로패) 수여 및 신임 지역대장, 신규임용대원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하였다. 이날 일제검열에 참석한 의용소방대원은 봉사자로서의 초심을 잃지 않고 의용소방대 역량강화 및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시티저널 박정호 시민기자 ]
대전중부소방서(서장 조종호)는 27일(수) 가오동 패션아일랜드 대전점(지점장 김도균)에서 재난취약계층에 보급할 단독경보형 감지기(100대) 기증식을 가졌다. 기증된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독거노인이나 소년소녀가장 주택 등 기초생활수급자에게 우선 보급되며, 점차적으로 다세대주택 등으로 확대 보급할 예정이다. 단독경보형 감지기 보급사업은 주택화재에서 비롯되는 인명피해 방지를 위해 화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다. 대전중부소방서 관계자는 “ 안전하고 행복한, 다 같이 잘사는 사회는 서로에 대한 배려와 관심, 그리고 나눔에서 비롯된다”며 “ 앞으로 뜻 있는 기업과 다양한 사회취약계층이 직접 연결돼 사회안전망이 더욱 촘촘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시티저널 박정호 시민기자 ]
대전중부소방서(서장 조종호)는 최근 일본 대지진과 관련, 대형재난발생에 따른 시민의 재난대비 안전의식을 함양하고 화재발생시 유관기관의 신속한 공조체제로 화재 등 각종 재난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하여 은어송초등학교에서 소방공무원, 교직원과 학생 등 1,200여명이 참여한 지진 및 화재발생대비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날 훈련은 2011. 재난대응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지진 및 지진해일재난발생에 따른 건물붕괴, 화재발생을 가상하여 자위소방대와 중부소방서가 합동으로 신속한 공조체제를 유지하여 화재진압시범훈련을 실시하였다. 또한 학생들에게 가정 및 생활주변의 화재예방의식 고취를 위한 안전교육과 지진대피 국민행동요령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소화기를 이용한 체험식 화재진압훈련을 병행 실시하여 어린이들의 화재예방안전의식
봄철 날씨가 따뜻해지고 웰빙문화의 확산과 여가선용을 위한 산행인구의 증가로 인하여 산악안전사고의 발생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대전중부소방서(서장 조종호) 산내119안전센터에서는 지난 4월 첫 주말인 2일과 3일에 동구 대성동 고산사입구에서 등산목 안전지키미를 운영하였다. 등산목 안전지키기 활동은 매년 4월~5월, 9월~10월까지 세천공원과 대성동 고산사입구에서 우리지역의 식장산을 이용하는 등산객의 안전을 위하여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이 함께 참여하여 등산객의 혈압체크 및 응급처치와 신체이상 징후자에 대한 등산자제요청등 산악안전사고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실시해오고 있다. 특히 청명. 한식이 겹쳐있는 4월에는 산행인구의 증가와 더불어 봄철 산불발생의 위험도 증가하고 있는 바 대전중부소방서에서는 산불방지를 위한 홍
대전중부소방서(서장 조종호)는 22일 구급대원 응급처치 사례발표를 통한 토론회와 폭행방지교육을 실시하였다. 119구급활동중 주요 질환별 이송환자에 대한 응급처치 사례발표 및 토론회를 통한 구급대원간 정보 공유 및 구급업무 수행능력 향상과 시민들에게 한층 높은 고품질의 구급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개최되었으며, 구급대원의 폭행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예방 및 대처법 교육도 함께 실시되었다. 앞으로도 중부소방서에서는 분기별 지속적인 토론회와 교육으로 시민들에게 양질의 구급서비스로 다가가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다. [ 시티저널 박정호 기자 ]
대전중부소방서(서장 조종호)는 ‘하트세이버’로 선정된 삼성119안전센터 이근복 소방교, 오진미 소방교, 민병철 소방사에게 8일 꽃다발 전수와 축하의 자리를 가졌다. 올해 중부소방서 첫 하트세이버 수상자인 이들은 지난 1월 31일 동구 삼성동 삼영목재에서 갑자기 쓰러진 신모(66)씨를 신속한 상황판단으로 적절한 심폐소생술과 AED(자동심실제세동기)를 이용해 호흡과 맥박이 없는 환자를 소생시켰다. 오진미 소방교는 이번이 두 번째 하트세이버를 수상하게 되어 구급대원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느끼며 무엇보다 더욱 열심히 고품질의 구급서비스로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 시티저널 박정호 기자 ]
대전중부소방서(서장 조종호)는 22일(화) 본서 3층 회의실에서 관내 다중이용업소 관계자에 대해 피난안내 영상물 설치와 관련된 소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관내 539개소의 다중이용업소 관계자를 대상으로 다중이용업소 관련법 개정에 따라 3월 25일부터 시행되는 피난안내도의 비치, 피난안내영상물 상영 홍보와 노래반주기 기종에 따른 영상물 표출방법, 비상구신고포상제를 교육 · 홍보했다.또 다중이용업소 관계자의 질문 청취 및 답변을 통해 관계자의 궁금증 해소 등 소방업무를 이해시키는 계기가 됐다. [ 시티저널 박정호 기자 ]
대전중부소방서(서장 조종호)는 22일 오전 10시경 화재발생시 대응여건이 취약한 대전광역시 지정 유형문화재 남간정사 및 장판각에 대한 합동 소방훈련을 했다. 대전 동구 가양동 우암사적공원 내에 위치한 남간정사와 장판각은 축조된지 오래된 목조건축물로서 화재발생시 신속한 현장도착과 초기 화재진화를 위해 소방대원들이 현장 도착 후 신속하게 화재진압 훈련을 실시했다.훈련은 소방대 도착 전 초기 화재진화를 위하여 문화재 관계자에게 공원 내 설치된 옥외소화전 활용 초기 진화를 위한 교육훈련 실시로 자율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목조문화재 구조 및 특성에 맞는 화재진압기법 연마에 중점을 두었다. 중부소방서 관계자는 "화재가 발생하면 연소 확대가 빠른 목조문화재 특성상 효율적인 대응능력 향상과 산불로 인
대전중부소방서(서장 조종호)는 17일 회의실 3층에서 구조.구급대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실시했다. 대전소방본부 구조구급담당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한 이번 간담회는 각종 구조구급현장에서 활동하는 대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 의견 청취를 통한 한 차원 높은 구조구급서비스를 제공키 위하여 실시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구조구급대원들은 현장 활동 업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구조구급활동 품질혁신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가 되었다. [ 시티저널 박정호 기자 ]
대전중부소방서(서장 조종호)는 16일(수) 오전 9시부터 청사 1층 이동헌혈버스에서 소방공무원, 의무소방원 및 의용소방대원 등 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가졌다.이날 헌혈 참가자들은 자신의 혈액이 병상에서 고통받는 환자에게 커다란 사랑으로 전달되기를 기대하면서, 향후에도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는 헌혈 및 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 시티저널 박정호 시민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