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정청소년문화의집(센터장 정일현)이 청소년 직업탐색 프로그램 따끈따끈베이커리를 운영한다.따끈따끈베이커리는 천안시복지재단의 지정기탁 사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청소년 및 다문화가정 청소년의 미래설계 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되며 청소년의 선호도가 높은 제과·제빵·요리 직업인과의 만남 및 전문 직업체험을 진행한다.지난 4월 27일 1회기 불고기베이크를 시작으로 11월까지 매월 청소년이 직접 정한 메뉴로 총 9회 운영 예정이다.활동에 참여한 청소년은 직업체험은 항상 한번으로 끝나서 아쉬울때가 많은데 따끈따끈베이커리는 매월 새로운 걸 배울 수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가 천안시로부터 수탁받아 운영하는 천안시청소년수련관(관장 최인선)은 어버이날을 기념하여 천안시에 위치한 노인 전문 요양원인 효자의 집에서 청소년동아리연합의 축하 공연이 펼쳐졌다고 밝혔다.이번에 진행된 행사는 요양원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온 세대가 화합을 이뤄 카네이션 선사식과 함께 다양한 공연을 펼쳤다. 동아리연합회 12기 소속 라온 댄스 동아리가 재능 기부로 행사에 참여하였으며, 청소년들은 웃어른에 대한 공경과 감사함을 담아 공연을 준비하였고 너무나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고 말했다.최인선 수련관장
천안시청소년수련관(관장 최인선)이 2023 자유학기제 Job多한 학교 진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천안시 중학교 대상으로 진행되는 Job多한 학교는 2025년 시행되는 고교학점제를 대비하여 청소년 스스로 적성과 미래에 대해 탐색하고 진로를 설계하여 꿈과 재능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4월 한 달 동안 5개교 1,651명의 학생들이 4차 산업 직업과(블록로봇, AI, VR 등) 자기표현 활동(오디오크리에이터, 디지털드로잉 등)의 다양한 직업군의 진로 체험 활동을 경험했다. Job多한 학교는 12월까지 관내 학교의
문어의 꿈 가수 안예은, 마술사 니키 등 공연C-47 수송 비행기 탑승 체험, 독립군 체험, 로봇·3D 펜을 활용한 디지털 체험,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 마련천안 독립기념관에서는 5일 오전 1932년 제작된 어린이날 포스터(독립기념관 소장) 희망을 살니자! 래일을 살니자!!라는 주제로 어린이날 행사가 열렸다.어린이날 행사는 기념식에 이어 문어의 꿈과 상사화를 부른 가수 안예은과 마술사 니키의 공연, K-타이거즈 태권도 시범과 천안 K-걸처 박람회 출범식, 유튜브 채널 웃는 아이, 벌룬-버블쇼 등이 진행됐다.공군 특수비행팀 블
대한민국의 한류 문화를 즐기는 2023 천안 K-컬처 박람회가 오는 8월 11일부터 15일까지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5일 2023 천안 K-컬처 박람회 100일을 맞아 출범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K-POP을 비롯 웹툰, 패션, 춤, 음식 등 다양한 K-컬처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으며, 뮤지컬 갈라 공연과 케이-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슈퍼콘서트, 한류 문화의 역사와 현재를 살펴볼 수 있는 전시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제101회 어린이날 기념식이 5일 오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어린이와 가족 등 1만 5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이가 행복한 I♥I 어린이날 행사를 했다. 이날 어린이날 행사는 당초 천안시민체육공원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우천으로 유관순체육관에서 실내 행사로 장소를 이동했다.천안시와 천안문화재단이 함께 기획한 I♥I 어린이날 행사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 많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유관순체육관을 찾았다.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I♥I 어린이날 행사를 카메라에 담았다.
천안시청소년수련관(관장 최인선)은 2023년 꿈과 사람속으로 청소년해외자원봉사단 공모사업 사전답사를 통해 베트남 현지에 자원봉사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천안시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에게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해외봉사활동 제공을 위해 이번 답사에서 비엣박 대학교·하이즈엉 우호협력센터·다이동 초등학교 등 교류 협력 단체 및 관계자를 만나 양질의 교육 봉사활동을 운영하기 위한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성과를 이뤘다.또한 성공적인 해외자원봉사를 위해 현지 숙소, 식당, 활동지 등을 직접 답사하면서 위험요소와 응급상황 시(코로나19 등)의 대처
가네코 후미코(金子文子, 1903~1926, 애국장, 2018)후세 다쓰지(布施辰治, 1879~1953, 애족장, 2004)독립기념관(관장 한시준)은 국가보훈처, 광복회와 공동으로 가네코 후미코, 후세 다쓰지 선생을 2023년 5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하고 공훈을 기리는 전시회가 5월 1일부터 31일까지 독립기념관 야외 특별기획전시장(제5·6관 통로)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가네코 후미코는 1903년 일본 요코하마橫浜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부모의 학대를 받다가 9살 때 한국의 고모부 집으로 보내졌다. 한국에서도 천대와 무관심 속에 자란
천안시청소년수련관(관장 최인선)이 2023년 충청남도 대표 청소년 어울림마당 내어드림 개막식을 지역사회 기반형 어울림마당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5월 19일 천안 신부 문화거리에서 진행되는 충청남도 대표 청소년 어울림마당 개막식은 신부문화 거리상점 상인회 및 충청남도 내 중·고등학교와 연계하여 지역 상권 활성화와 더불어 청소년의 실제 직업인과 함께 체험이 가능하도록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본 행사는 올해 충청남도 여성 가족 청소년 사회서비스원의 충청남도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와 함께 협업하여 진행되며 문득: 꿈을 내어드림(문화거리에서
국가보훈처 산하기관 독립기념관(관장 한시준)은 5월 5일(금) 제101회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1932년도에 제작된 어린이날 포스터(독립기념관 소장)의 희망을 살니자! 래일을 살니자!! 라는 주제 아래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당일 오전 11시 어린이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겨레의집 상공에서 12시부터 펼쳐진다.이어 문어의꿈 가수 안예은, 마술사 니키, K-타이거즈 태권도시범, 천안 K-컬처 박람회 출범식, 유튜브채널 웃는아이, 벌룬&버블쇼 등 다채로운 공연행사가 열린다.더불어 한국 최초의 어린
성정청소년문화의집(센터장 정일현) 방과후아카데미가 지난 22일 주말체험활동 별하! 스포츠 나들이!를 진행했다.별하! 스포츠 나들이!는 청소년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체육활동 경험 제공 및 새학기 스트레스 해소를 목표로 스포츠몬스터-안성에서 어드벤쳐 코스체험, 로프코스, 트램폴린 등 다양한 체험활동과 신규 청소년들 간 관계형성을 위한 별하 미니운동회가 진행되었다.주말체험에 참가한 성정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은 평소에 하기 힘든 체험들을 경험을 해 봐서 즐거웠고, 친구들과 함께 즐기며 더욱 친해지는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한편,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관장 윤여숭)은 올해 천안시 청소년활동 동아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소년동아리를 모집한다.청소년활동 동아리지원사업은 청소년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꿈과 끼를 펼치고 잠재능력 개발 및 자기주도적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매년 여성가족부와 천안시가 주최하는 청소년 정책사업이다.지원자격은 관내 거주 청소년(9세 ~ 24세) 3명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이며, 연 10회 이상 활동 가능하며 동아리 담당 지도자가 배치되어 있어야 한다.수련관은 심사를 통해 20개 동아리를 선정하여 활동계획 및 내용을 토대로 최대 70만원의
천안어린이꿈누리터(관장 조혜순)는 제101회 어린이날을 맞이해 오는 5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우리가 만들고 꿈꾸는 세상 이라는 주제로 체험형 공연, 전시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있는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행사에는 △체험부스 뚝딱뚝딱 공작소, △기획공연(마술쇼,석고마임, 마림바, 벌룬쇼) 등 공연·체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된다또한 △온라인 레시피 공모전 오이를 부탁해 와 꿈누리터 놀권리 활동가 아동들이 아이디어를 낸 △아이마켓(아나바다장터)도 진행되며, 아이마켓 수익금의 일부는 지역사회아동을 위한 기부금으로 사
천안시가 설립하고 호서대학교가 수탁·운영하는 성정청소년문화의집(센터장 정일현) 청소년운영위원회 닻별이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 지역사회 변화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되었다.공모에 선정된 냉장고를 부탁해는 성정2동에서 운영 중인 취약계층 가정 대상 나눔냉장고와 연계하여 ▲텃밭 채소 정기 지원, ▲취약계층 대상 간편식 밀키트 지원과 더불어 지역사회 내 나눔 냉장고 운영 활성화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 예정이다.냉장고를 부탁해는 성정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가 기획·운영하며, 공모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및 전화로 문의하면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가 천안시로부터 수탁받아 운영하는 천안시청소년수련관(관장 최인선)이 4월 5일부터 30일까지 지역의 기관들과 함께한 기획전시전을 선보인다.이번 전시회는 천안시청소년수련관, 천안·아산 아동미술연합회, 천도초등학교, 신창초등학교, 천안시노인종합복지관의 아동·청소년과 어르신들이 참여해 세대공감의 의미를 더하였다.전시 작품은 우리가 가장 오래 머무르는 공간인 방(room)을 주제로 나와 너, 그리고 우리의 연결 관계를 색과 공간으로 표현한 내용으로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따스한 봄을 담은 자신만의 조형 언어로
천안시가 설립하고 호서대학교가 수탁·운영하는 성정청소년문화의집(센터장 정일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이 지난 8일 지역 하천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지역하천 정화활동은 ▲청소년운영위원회 '닻별', ▲청소년문화기획단 'ARIES' 등 2개 기구가 함께했으며 천안천 수질 개선을 위한 EM흙공(유익균 함유 흙공) 투척과 환경 정화를 위한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이날 참가한 청소년문화기획단 청소년은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하천을 내 손으로 직접 정화하는 것이 뜻깊었고,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에 더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보이는 라디오, 공연, 포토존 진행 등 관람객과 예술인이 함께 만드는 문화행사가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안동순)은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5일까지 7일간 원성천 산책로에서 개최한 2023 찾아가는 예술무대 에 10만여 명의 시민이 다녀가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벚꽃이 만개한 1.3km 구간의 산책로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신청한 음악과 사연을 송출하고, 다채로운 공연과 피에로 퍼포먼스로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또한 특설무대 주변 벚꽃나무와 육교에는 경관조명과 포토존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달 30일부터 5일까지 천안 원성천 일대서 문화공연이 펼쳐진다.2023 찾아가는 예술 무대 문화가 흐르는 산책로는 원성천 일대 특설무대서 지난달 30일부터 5일까지 평일은 오후 7시부터 7시 30분까지, 주말은 오후 12시부터 6시 30분까지 버스킹 공연이 함께한다.보이는 라디오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설레는 봄, 사연을 접수받아 신청곡과 함께 음악송출을 통해 소개하는 시간도 가진다.초청공연도 함께한다. 지난달 31일에는 신현희 벚꽃 홀릭 콘서트, 1일은 아르티스. 팝페라 세레나데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는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하는 2023년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 지원사업 운영기관에 5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내 체류 유학생과 한국 청소년의 교류를 통한 문화 다양성이해, 청소년 글로벌 리더십 향상, 글로벌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호서대는 미래세대 주체로써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청소년의 인식 확립 및 청소년이 주도하는 실천적 방안 도출을 목표로 같이 Up!, 가치 Up!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2021 최우수 운영기관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가 천안시로부터 수탁받아 운영하는 천안시청소년수련관(관장 최인선)이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을 대상으로 참여와 소통의 퍼실리테이션 워크숍을 진행했다.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 2회에 걸쳐 운영된 이번 워크숍에는 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 15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시설 운영 및 청소년 정책추진 과정의 주체적인 참여로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퍼실리테이션 기법을 배우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또한 활동 이해교육(운영규정), 상반기 청소년활동 욕구조사 및 모니터링 계획, 활동 슬로건 등을 확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