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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 문학관이 기획 전시 중견 작가전-대전 문학 프리즘 참여 작가 13인 콘서트, '작가의 소리-독자의 소리'를 다음 달 1일 개최한다고 밝혔다.'내면을 들여다 보는 허구, 소설'을 주제로 우리 내 삶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작품과 소설 같은 일로 가득한 일상을 돌아볼 예정이다.이번 콘서트는 많은 곳에서 열리는 시 낭독회, 시인과의 대담에 비해 비교적 기회가 적었던 소설 낭독, 소설가와의 소통이 가능한 자리로 기대를 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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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송빈 기자
2018.01.29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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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가 대전의 역사와 문화재 내용을 담은 우리 고장의 역사와 문화 참고 도서를 대전 시민 누구나 쉽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새롭게 제작, 초등학교 5학년과 일반 시민에게 배부한다고 밝혔다.이번에 배부하는 우리 고장의 역사와 문화는 모두 158쪽의 분량으로 선사 시대부터 현대까지 대전의 역사 현장, 인물과 보물, 사적, 천연 기념물 등 국가 지정 문화재, 유·무형 대전시 문화재, 민속 문화재, 문화재 자료, 등록 문화재, 민속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특히 신성동 여수 바위 등 각 자치구의 민속 설화도 담아 재미를 더했다.시는 모두 2만 4000부를 제작해 지역 내 모든 초등학교와 주민 센터, 공공·사립 도서관, 다문화 교육 지원 센터, 문화재 전수 시설, 지역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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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송빈 기자
2018.01.29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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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 문학관이 기획 전시 '중견 작가전-대전 문학 프리즘' 참여 작가 13명과 함께하는 콘서트 '작가의 소리·독자의 소리' 가운데 4번째인 '일상을 글로, 글을 일상으로'를 이달 18일 개최한다.이번 행사에는 남상숙·윤승원 수필가의 작품 낭독을 통해 우리 일상이 작품에 스며든 장면을 살펴볼 예정이다.전체 6회 중 4회 차에 접어드는 '작가의 소리·독자의 소리'는 기존 낭독회의 형식을 탈피하고, 작가와 독자가 소통하는 자리와 함께 전시 관람의 기회까지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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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송빈 기자
2018.01.1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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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올해 창립 23년을 기념하는 중도 문인 협회가 대전 문화 재단과 한국 문화 예술 위원회 지원으로 중도 문학 제23호를 이달 26일 발간, 출판 기념회를 이달 30일 대림 관광 호텔에서 개최할 예정이다.이번 중도 문학 제23호에는 충남대학교 사재동 교수의 특집 논문 불교계 강창 문학의 판소리적 전개와 안초근 시인의 날 울린 것, 황대욱 씨의 시 이른 아침 진도 가는 길·목탁 소리', 중국 단동에서 문학 활동을 하면서 압록강과 북한 산하를 바라보며 통일을 꿈꾸고 있는 지영흠 씨의 압록강의 봄, 김성휘 씨의 내가 만약 물방을이라면 등의 시와 수필, 칼럼 등 작품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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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송빈 기자
2017.12.29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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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 문학관이 이달 22일 기획 전시실에서 2017 대전 문인 사진·영상 아카이빙 작가 초청 문학 콘서트 대전 문학의 빗장을 열어온 사람들을 개최한다.이번 문학 콘서트에는 대전 문단을 이끌어온 아동 문학가 김영훈, 시인 송한범·최자영·이관묵·윤채한·배인환, 아동 극작가 변상호, 소설가 오효진이 출연할 예정이다.또 1년 동안 작가를 만나 제작한 인터뷰 영상의 방송 송출을 통해 대전 문학의 발자취를 공유하는데 함께한 CMB 대전 방송의 정재은 PD가 진행자로 함께한다. 이와 함께 이번 행사의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할 국악 가수 지유진 씨의 축하 공연도 함께 선보인다.특히 이번 문학 콘서트는 작가가 직접 본인의 작품에 이야기를 전하고, 1년 동안 작가를 직접 만나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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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송빈 기자
2017.12.19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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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 문학관이 기획 전시 '중견 작가전-대전 문학 프리즘' 참여 작가 13명과 함께하는 콘서트, 작가의 소리·독자의 소리를 통해 작가와 전시 관람객·독자가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이달 21일 열릴 예정인 작가의 소리·독자의 소리 2번째 이야기에는 안현심·박소영 시인과 함께할 '사람이 시가 되는 날들'은 시인이 시를 쓰는 이유, 시를 통해 하고 싶은 이야기를 진솔하게 나눌 예정이다.작가와 독자가 현장에서 직접 작품을 낭송하고, 기획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작가의 소리·독자의 소리는 내년 2월 전시 폐막 전까지 격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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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송빈 기자
2017.12.18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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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 문학관이 지난 달 16일 개막한 기획 전시 '중견 작가-대전 문학 프리즘'에 참여하고 있는 작가가 출연해 문학과 시민이 함께하는 콘서트 '작가의 소리·독자의 소리'를 이달 7일부터 내년 2월 22일까지 모두 6회에 걸쳐 기획 전시실에서 개최한다.이 콘서트의 첫 무대는 이달 7일 시조 시인 김광순 작가와 시인 김완하 작가가 출연해 시로 말하는 삶의 면면을 주제로 지난 30년 동안 걸어온 창작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독자와 소통한다.이후 기획 전시 기간 동안 격주 목요일 마다 대전 문학관 기획 전시실에서 5회의 콘서트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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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송빈 기자
2017.12.01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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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 개발 100년사 편찬을 앞두고 집필 과정에 반영할 기초 조사 연구 워크숍이 열렸다.27일 유성 아드리아 호텔서 열린 이번 워크숍에서는 역사·경제·교육·문화·체육 등 각 분야 자문 위원이 지정 토론자로 나서 그 내용을 대전 개발 100년사 집필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대전 개발 위원회에 따르면 대전 개발 100년사 기초 조사 연구는 지금까지 편찬해 온 내용과는 다른 차원에서 접해 대전의 행정, 도시 개발·경제, 기업 성장, 도로·교통, 체육 문화, 교육과 연구 시설 등의 변천사 중심으로 기초 조사 연구한 내용으로 편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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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송빈 기자
2017.11.27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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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 문학관이 이달 29일 대전 문학관 기획 전시실에서 성은주·박송이·현택훈 시인 초청 문학 콘서트 '시시(詩詩)콜콜Ⅱ'를 개최한다.이번 콘서트는 '시(詩)로 불러보는(Call) 시간(time)'을 주제로 시인의 '시간'에 시선이 담긴 작품 낭독과 관람객이 바라본 시인의 작품에 대한 감상 토크 등이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특히 대전 지하철 22개 역사에 게시된 시(詩)를 집필한 대전의 대표 젊은 작가 3명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콘서트로, '시시(詩詩)콜콜Ⅰ'에 이어 작품 집필 과정의 에피소드 등 다채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대전 문학관은 관객에게 더 많은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현장 이벤트를 실시하고, 초청 작가 3명의 시가 담긴 시 콘텐츠를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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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송빈 기자
2017.11.24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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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 한밭 도서관이 다음 달 4일 어린이와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조수진 작가의 '우진이의 일기'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뮤지컬 가수와 함께하는 동요 부르기, 조수진 작가의 우진이의 일기 1인극 공연, 페이퍼 토이 가렌드 만들기 체험 활동 등으로 마련됐다.행사는 사전 신청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6~9세 어린이와 부모 50가족을 대상으로 어린이 자료실(042-270-7516)에서 선착순 전화 접수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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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송빈 기자
2017.10.30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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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립 박물관이 2017 박물관 아카데미 - 맛있는 인문학을 분관인 대전 선사 박물관에서 다음 달 1일부터 올 12월 1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전에 운영한다고 밝혔다.맛있는 인문학은 음식의 역사와 그 속에 담겨진 문화를 맛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풀어보는 강좌다.전통 음식인 떡과 전통주, 궁중 음식에서부터 현대인이 가장 많이 즐기는 식품인 커피와 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음식 분야에 전문가 강의로 진행되며, 마지막 회차에는 음식 기행도 실시할 예정이다.박물관 아카데미는 50명 정원으로 운영하며, 신청자 접수는 마감 때까지 홈페이지(www.daejeon.go.kr/pre/index.do)에서만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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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송빈 기자
2017.10.2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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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올해 대전 한밭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4차 프로그램이 이달 13일부터 25일까지 '독서 : 대전, 함께 읽는 즐거움이 번지다'를 주제로 진행한다.도수영 강사의 강연과 탐방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인문학적 사고와 독서 토론의 상관 관계를 이해하며, 대전 지역 독서 동아리의 변천 과정을 살펴 본다.또 독서 토론 과정을 경험한 후 독서 동아리 현장을 탐방, 함께 읽기를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했다.참가 대상은 대전 지역 독서 회원과 일반 시민으로 참가비는 무료다.자세한 사항은 한밭 도서관 자료운영과(042-270-7483)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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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송빈 기자
2017.10.11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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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문화재청 덕수궁 관리소가 문화계 명사를 초청해 강연을 듣고 대화를 나누는 정관헌에서 명사와 함께를 덕수궁 정관헌에서 다음 달 6일, 13일, 20일 모두 3회에 걸쳐 진행한다.이번 강연은 각각 90분 동안 주제별 강연과 청중이 함께하는 대화의 시간으로 구성했다. 강연 후 강사의 저서를 가져오는 청중을 위한 친필 사인회도 마련할 예정이다.이번 강연회는 회별로 사전 예약자 180명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은 이달 30일과 다음 달 13일 덕수궁 관리소 홈페이지(www.deoksugung.go.kr)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사전 예약자는 예약증을 출력해 행사 시작 30분 전까지 입장해야 한다. 예약하지 못한 경우에는 정관헌 앞에 비치된 대형 화면을 통해 강연을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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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송빈 기자
2017.08.29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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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 한밭 도서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세상을 읽습니다 내일을 만납니다'를 슬로건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 진흥과 문화 프로그램을 개최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다음 달 13일 김정숙 교수의 '톡톡·토닥 토닥 인문학', 15일 '상처와 치유의 글쓰기', 20일 최준규 박사의 '물(H2O), 모든 과학의 시작', 22일 안현준 교수의 '개념 드로잉' 강연이 준비됐다.접수는 이달 29일부터 선착순으로 전화(042-270-7483)·방문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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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송빈 기자
2017.08.28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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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 문학관이 다음 달 7일 다목적 강의실에서 김종회 문학 평론가를 초청해 '창의적 상상력과 인문학적 사고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이번 특강은 대전시민이 9월 첫 째주 문학 주간을 더욱 가치 있게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돼 문학 작품을 보다 다양하게 접근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고, 특강은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문학관은 이번 특강을 시작으로 올 11월 1일 시의 날에는 송찬호 시인을 초청해 2번째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www.dcaf.or.kr) 또는 문학관 홈페이지(www.dl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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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송빈 기자
2017.08.25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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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 문학관이 올해 2번째 기획 전시로 마련한 '호서 문학 소개전-여기와 거기 기록의 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대전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문학 단체인 호서 문학회의 역사를 앞당길 수 있는 중요한 자료를 발견했다.호서 문학회는 현존하는 문학 단체 가운데 한국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된 종합 문학 단체로, 이번 자료의 발견이 한국 문학사를 새로 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호서 문학회는 그동안 '머들령의 시인'으로 알려진 정훈 시인을 중심으로 약 50명의 회원이 모여 한국 전쟁 중이었던 1951년 11월 11일 미국 공보원 강당인 현 대전NC백화점 자리에서 창립 행사를 개최하며 활동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대전 문학관과 박헌오 초대 문학관장은 1949년 발간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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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송빈 기자
2017.08.09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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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 한밭 도서관이 올 9월 12일부터 11월 23일까지 초등학생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모두 5개 강좌를 무료로 운영한다.초등학생 강좌는 다양한 글쓰기와 교과 연계로 진행되는 책과 함께 갈래별 글쓰기, 한국 지리 2, 문화 유산 따라 떠나는 근대 여행 등이다.성인 강좌로는 내 아이와 나를 위한 북아트, 그림책 깊이 읽기·그림책 활용하기가 마련돼 독후 활동으로 책 만들기와 문학성과 예술성을 두루 갖춘 그림책 깊이 읽기를 통해 창의력과 소통의 방법을 배우는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강좌 신청은 이달 19일부터 선착순 방문 접수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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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송빈 기자
2017.08.07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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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 한밭 도서관이 올해 인문 독서 아카데미 사업으로 하반기 1·2차로 나눠 10회 과정으로 인문 독서 아카데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1차 강연은 건국대학교 이주은 교수가 아름다움을 이해하는 5가지 키워드를 주제로 진행한다.2차 강연에서는 충남대학교 한자 문화 연구소 이규춘 교수가 동양 고전의 오솔길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1차 강연은 이달 24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2차 강연은 다음 달 28일부터 올 11월 2일까지 기간 중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옛 충남도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다.강의 접수는 이달 10일부터 전화·방문 접수할 수 있고, 교육비는 무료다.자세한 사항은 한밭 도서관 자료정책과(042-270-7455)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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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송빈 기자
2017.08.03 1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