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티저널 이정현 기자 ] 교육에 한류를 입힌 교육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는 메이크미라클이 AB미디어와 국내외 콘텐츠 유통 MOU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해당 회사는 가수, 개그맨, 영화배우, 모델 등 유명 연예인들과 각 교육과정의 전문 강사들이 함께 한 온라인 강의를 제작하는 회사로 컴퓨터 자격증, 보컬, 바리스타, 타투, 디제잉, 3D프린터, 헬스, 요가, 기타, 시스테마, 우슈, 뷰티 등의 다채로운 교육과정을 기획 및 촬영하고 있다.메이크 미라클 김동현대표는 “단순하게 연예인이 참여하는 강의가 아닌 그동안 온라인 강의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강의 플랫폼을 선보이기 위해 다양한 특허를 출원 진행 중이다”면서 PC 및 MOBILE, IP TV 등 고객의 어떠한 환경에도 이질감 없이 강의를
교육일반
이정현 기자
2015.07.03 1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