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소방서(서장 임재관)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복합터미널 및 중리시장에서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주택화재 인명피해 감소를 위해 일반 주택에 의무설치 해야 하는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에 대해 집중 홍보하고 시민들이 긴급상황 발생시 대처할 수 있도록 교육과 체험실습을 병행 실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 ▲ 소화기 사용법 및 소화기 사용 화재진화 ▲ 심폐소생술 교육 및 실습 ▲ 현장활동 사진전시회 등이다. 한편 소방서는 2일부터 7일까지 설 명절 기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특별경계근무’를 시행할 예정이다.
대덕소방서(서장 임재관)는 지난 29일 소방공무원 음주운전 근절 및 청렴실천 결의를 통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직장교육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직장교육은 ▲ 부정부패 척결 및 음주운전 근절 결의 ▲ 공직기강 확립 교육 ▲ 외부강사 초빙 행복을 담는 청렴 특강 ▲ 각 업무담당별 전달교육 순으로 진행됐다.임재관 서장은 “소방공무원으로서 기본을 지킨다면 건강한 공직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청렴한 공직생활 실천으로 밝은 직장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동참해 달라”고 전했다. [ 시티저널 도미자 시민기자 ]
대덕소방서(서장 임재관)는 지난 28일 동구 용전동에 위치한 호서어린이집을 방문하여 사회취약계층 소방안전 돌봄 서비스를 시행하였다. 겨울철 화재발생 개연성이 높아지는 시기에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소방안전망을 강화하고, 안전환경조성 및 안전지킴이 역할을 적절하게 할 수 있도록 관계자 교육 및 대피훈련을 실시하였다. 소방서 관계자는 “소방안전 돌봄 서비스를 통해 피난약자시설에 대한 관계자들의 초기대응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시티저널 도미자 시민기자 ]
[ 시티저널 도미자 시민기자 ] 대전대덕소방서(서장 임재관)는 전열기구 등의 사용이 크게 증가하는 겨울철에 화재예방을 위해 ‘화재위험 3대 겨울용품’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화재위험 3대 겨울용품은 최근 기온이 급강하하면서 난방을 위해 많이 사용하는 물건으로 전기히터·장판, 전기열선, 화목보일러를 말한다.전기난방용품 화재 예방법으로는 ▲ 전기장판 위 라텍스 제품 사용금지 ▲ 안전관리법에 따른 안전인증 유무 확인 후 구입하기 ▲ 열풍기 주변 가연물 적치 금지 ▲ 전선피복 이상 유무 확인 ▲ 사용 후 반드시 전원 차단하기 등이다.소방서 관계자는 “화재위험이 높은 겨울철 난방관련 용품 사용 시 안전수칙 준수로 가족들과 안전하고 따뜻한 설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대덕소방서(서장 임재관)는 지난 14일부터 신임 소방공무원 12명을 대상으로 새로운 근무환경 적응에 필요한 현장실무적응 기본교육을 실시중이라고 밝혔다.이번 2주차 훈련기간 중 구조·구급 분야 업무소개 및 실전훈련을 실시하였으며, 28일부터 2월 8일까지 남은실습 기간에는 화재 및 행정분야 실습을 거쳐 진정한 소방관으로 거듭나도록 직무수행에 필요한 지식을 교육 받을 예정이다.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실습 중 신임 소방관들과 선배 소방관들의 1:1 멘토링으로 업무 노하우 전수 및 조직원과의 친밀성․유대감 형성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책임질 멋진 소방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시티저널 도미자 시민기자 ]
대전대덕소방서(서장 임재관)는 지난 14일부터 신임 소방공무원 12명을 대상으로 실전현장 실무적응 및 새로운 근무환경 적응에 필요한 초기 적응 기본 교육을 실시중이다.21일부터 2주차 훈련기간에는 구조·구급 분야 업무소개 및 실전훈련을 실시하였으며, 28일부터 2. 8일까지 남은실습 기간에는 화재 및 행정분야 실습을 거쳐 진정한 소방관으로 출발하기 위한 직무수행 필요 지식을 교육 받을 예정이다.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실습을 통해 “선배 소방공무원과의 1:1 멘토링을 통한 업무 노하우 전수 및 조직원과의 친밀성․유대감 조성을 통해서 대전시민의 안전을 책임질 멋진 소방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시티저널 도미자 시민기자 ]
대전대덕소방서는 지난 24일 대덕구 덕암동 보니파시오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하였다.이번 훈련은 화재발생시 자력으로 피난에 어려움이 있는 피난약자 시설인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관계자 중심의 신속한 초기대응과 대피유도에 중점을 두고 실시하였다. 훈련 내용은 병원 지하 1층 기계실에서 원인미상의 화재발생 상황을 가정해 자위소방대원 초동조치와 인명대피 및 화재진압훈련 등으로 실시하였으며, 훈련종료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 및 상황발생을 대비해 각 층별 인명대피 유도방법에 대한 교육을 병행 실시하였다.소방서 관계자는 “요양병원의 경우 거동이 어려운 환자들이 많아 재난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소방시설 유지관리 및 안전관리강화를 통
대전대덕소방서(서장 임재관)는 지난 22일 동구 용전동 소재 홈플러스 동대전점과 대덕구 법동 소재 법동시장을 방문해 설 명절 대비 중점관리대상 현장지도 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지도방문은 대형판매시설 및 전통시장 관계자 화재예방 안전의식 고취의 일환으로 ▲ 영업장 내 안전시설 등에 대한 유지관리 여부 확인 ▲ 비상구 등 피난시설 안전관리 지도 ▲ 화기취급 시 안전수칙 준수 ▲ 소방출동로 확보 ▲ 자율소방대 비상소화전 사용법 숙지 ▲ 시장 철시 시 화기 단속철저 ▲ 화재취약시설 안전관리 활동 강화 등을 당부하였다.임재관 서장은 “설 명절에는 많은 시민들이 대형판매시설이나 전통시장에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철저한 예방활동으로 시민들이
대전대덕소방서 임재관 서장은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관할 119안전센터, 구조대 및 구급대를 방문해 소속 직원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등 현장부서 초도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초도방문 기간 겨울철 현장활동에 임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방정책 방향을 공유,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각별히 신경을 써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직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근무환경 및 복지 현황을 점검하고, 고충과 애로사항 청취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임재관 서장은 “직원 간 좋은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고, 자기관리에 힘써 달라”며, “화합과 단결된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화재, 구조, 구급 등 대민업무 수행 시 시민들에게 최상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전대덕소방서(서장 임재관)는 지난 17일 동구 용전동 소재 지하전력구를 대상으로 소방공무원, 자위소방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훈련은 최근 지하통신구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 유사사고를 방지하고, 중요시설인 전력구의 현장대응능력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주요 내용으로는 ▲ 지하구 도면 등을 활용한 진압방안 강구 ▲ 진입로·환기구 등 구조파악 ▲ 연소방지설비 등 소방시설 위치 확인 ▲ 자위소방대 초기대응방법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지하전력구라는 특수상황에 맞춰 내부구조 숙지를 통한 신속한 초기 대응과 화재피해 확대 방지를 위한 현지적응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시티저널 도미자 시민기자]
대전대덕소방서(서장 임재관)는 지난 16일 대덕구 중리동 소재 중리시장에서 소방공무원, 자율소방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시장 가상화재 진압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 주요 내용으로는 ▲ 가상화재를 설정한 진압 및 소방통로 확보 훈련 ▲ 자율소방대 화재대응능력 점검 ▲ 소화기, 비상소화장치 관리 상태 확인 ▲ 불법 가판대 단속·계도 등으로 진행됐다.또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해 화재위험 3대 겨울용품 안전수칙 준수, 주방용 소화기 비치 등 홍보를 병행 실시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겨울철 화재발생 시 전통시장 관계자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상인들과 이용객들이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시티저널 도미자 시민기자 ]
대전대덕소방서(서장 임재관)는 지난 15일 대덕구 송촌동 소재 동춘당공원 관리사무소에서 관계자 10여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주요 교육내용으로는 ▲ 화재발생 시 초기 대응 및 대피요령 ▲ 소화기 및 소화전 사용법 실습 ▲ 화재위험 3대 겨울용품 안전사용 홍보 등이다.소방서 관계자는 “소방안전교육으로 화재대응능력을 도모하고, 유사 시 신속한 대응으로 문화유산을 지키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시티저널 도미자 시민기자 ]
대전대덕소방서(서장 임재관)는 지난 14일 대덕소방서 3층 회의실에서 로타리 3680지구 회원 20여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주요 교육내용으로는 ▲ 목격자 심폐소생술 수범사례 공유 ▲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실습 ▲ 하임리히법 및 기타 응급처치 실습 ▲ 화재위험 3대 겨울용품 안전사용 및 주택용 소방시설 의무설치 및 홍보 등이다.소방서 관계자는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정확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을 때 환자 소생 가능성이 높다”며, “심정지 환자를 목격했을 때 자신감을 갖고 심폐소생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시티저널 도미자 시민기자 ]
대덕소방서(서장 임재관)에서는 지난 14일 서장실에서 서내 전보자 및 신규 임용자 등 16명에 대한 임용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임재관 서장은 서내 전보자에게 "지난 근무부서에서 잘 해왔듯이 이동하는 부서에서도 시민을 위해 최고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해 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신규 임용자 12명에게는 “공무원선서 같이 공무원은 법령을 준수하고 국민에 대한 봉사자임을 잊지 말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소방의 소명을 기억하면서 초심을 잊지 말고 자기관리와 건강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이날 임용된 신임 소방공무원들은 1.14~2.7까지 4주간의 현장 실무적응 실습 교육훈련을 수료하고 일선 119안전센터 및 구조·구급현장에 배치되어 근무할 예정이다. [ 시티저널 도미자 시민기자 ]
대전대덕소방서(서장 임재관)는 지난 11일 대덕구 석봉동 소재 공동주택 서희스타힐스 공사현장 관계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4~2018) 공사장 화재를 분석한 결과, 공사현장 화재 총 4,349건 중 11월~ 2월에 발생건수는 1,939건(44.6%)으로 겨울철에 집중되었고, 화재원인으로는 부주의가 1,573건(81.1%)으로 가장 많았다.주요 교육내용으로는 ▲ 화재발생 시 대처요령 ▲ 소화기, 완강기 및 옥내소화전 사용법 교육 ▲ 용접, 절단, 연마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 ▲ 안전관리 수범사례 공유 ▲ 주방용 소화기 비치 및 경량칸막이 이용 피난안내 홍보 등이다.소방서 관계자는 “겨울철 공사현장 화재는 용접작업 등을 포
대덕소방서 임재관 서장은 지난 10일 동구 용전동 KT통신구와 대덕구 중리동 소재 중리시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현장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KT통신구 관계자에게는 ▲ 연소방지설비 유지관리 철저 ▲ 순찰 및 감시체계 강화로 초기대응력 향상 ▲ 방화벽 등 연소확대 방지설비 관리 만전을 당부하였으며,중리시장 방문시 ▲ 소방출동로 확보 ▲ 자율소방대 비상소화전 사용법 숙지 ▲ 시장 철수 시 화기 단속철저 ▲ 노후시설 교체 등 으로 화재발생요인 제거 등을 당부하였다.임재관 서장은 “국가중요시설인 통신구와 전통시장에 대한 자율안전관리체계를 점검하고 취약장소 집중관리를 통한 화재예방과 상황발생시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화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시티저널
대전대덕소방서(서장 임재관)는 지난 10일 대덕소방서 3층 서장실에서 승진자, 전입자 및 서내 전보자 등 14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날 임명된 승진자 이윤일 소방장 등 2명, 전입자 강동길 소방위 등 9명, 서내 전보자 신윤희 소방위 등 3명은 보직에 맞는 부서로 배치돼 담당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임재관 서장은 “소방공무원의 기본은 공공의 안녕 및 질서 유지와 복리증진에 이바지함이 목적”이라며, “공직 입문 당시의 초심을 잃지 말고, 이 기본을 지키기 위해 각자의 건강관리와 맡은바 업무에 책임의식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 시티저널 도미자 시민기자 ]
대덕소방서 임재관 서장은 지난 9일 대덕구 목상동에 소재한 중점관리대상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현장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주요 내용으로는 ▲ 소방시설 유지관리 철저 ▲ 용접·용단·도색 등 화기취급 작업 시 집중관리 ▲ 자위소방대원 초기대응력 향상을 위한 훈련 강화 ▲ 작업장 분진제거로 화재발생요인 사전제거 등을 당부했다.임재관 서장은 “자체소방대 운영 및 화재취약장소 중점관리를 통한 화재예방에 힘쓰고, 유사시 종합적이고 유기적인 대응으로 화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시티저널 도미자 시민기자 ]
대덕소방서 임재관 서장은 지난 8일 동구 용전동에 소재한 중점관리대상 대전복합터미널을 방문해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현장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중점관리대상은 소방시설이나 안전관리 등 내·외부적인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정된 소방대상물로 이번 현장지도 방문은 중점관리대상에 대한 화재예방, 자율안전관리 체계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으로는 ▲ 소방시설 및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점검 ▲ 취약장소 순찰강화로 안전사고 예방 ▲ 소방안전교육 및 훈련을 통한 자위소방대원 초기 대응능력 향상으로 인명·재산피해 최소화 등을 당부했다임재관 서장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대형화재 예방을 위해 현장지도 방문 등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며, “특히, 화재는 무엇보다 예방이 최우선으로 소방안전관리에
대전대덕소방서(서장 임재관)는 지난 7일 119시민체험센터에서 다중이용업소 관계자를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다중이용업소 관계자 소방안전교육은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서 다중이용업주와 종업원은 소방서장이 실시하는 소방안전교육(보수교육은 2년에 1회 이상)을 받아야 한다. 미이수의 경우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주요내용으로는 ▲ 화재안전관련 법령 및 제도 안내 ▲ 화재발생 시 초기대응 및 대피요령 ▲ 소방시설 및 방화시설의 유지·관리 방법 ▲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 비상구 신고포상제 홍보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영업주와 종업원의 초기 대응능력 함양으로 시민들이 안전하게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