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테미 예술 창작 센터가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오픈 스튜디오와 전시를 선보이는 '2023 프리 뷰'를 개최한다.2023 프리 뷰는 올해 10주년을 맞은 테미 창작 센터에 지난 달 입주한 10기 입주 예술가 강지윤, 신재은, 이정성, 임윤경, 지선경, 최은빈의 정체성과 작업관을 소개하는 평면, 설치, 영상 등 실험적인 대표 작품을 소개하는 자리다.전시는 테미 창작 센터 전관에서 진행하며 1층 아트라운지에 신재은, 이정성, 임윤경 작가의 작품을 시작으로 1.5층 세미나실에는 강지윤 작가의 작품, 지하 전시실에는 지선경
공연/전시
허송빈 기자
2023.03.30 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