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티저널 김필종 기자 ] 코레일 부산경남본부(본부장 박철환)는 전국의 내일로 티켓 구매자 또는 구매예정자(이하 내일러)를 대상으로 선착순 1,000명을 모집해 지난 7월 14일부터 8월 20일까지 총 12회(매주화, 목)에 걸쳐 ‘내일로 창원시 홍보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300명 이상이 신청하여 성황을 이루고 있다.내일로 티켓은 만 28세 이하 청소년을 대상으로 코레일이 운영하는 ITX-청춘, ITX-새마을, 새마을호, 누리로, 무궁화호, 통근열차의 자유석·입석을 5∼7일동안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코레일의 대표 인기상품이다.내일로 창원시 관광홍보단은 창원시, 창원시설공단, ㈜무학, NC다이노스 야구단, (재)오동동창동어시장상권활성화재단, ㈜콜핑, 창동통합상가상인회, 그린관광, 아리랑 관광호
문화일반
김필종 기자
2015.07.18 2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