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규, '나 반대하면 이빨 뽑아 버려야'
작성일 : 2010-05-16 01:56:08
“내가 2년뒤 국회의원 나가니 표주지 말라고 하는 사람들 여러분들이 뺀지들고 이빨을 뽑으십시요 내가 다 책임진다” , “ 내 다듣고 있다”

6.2 지방 선거 본 후보등록이 마무리되면서 선거전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자신의 선거사무실 개소식 인사말에 나선 한나라당 진동규 구청장이 자신을 반대하는 사람들을 향해 차마 입에 담지 못할 폭언을 퍼부었다.

한나라당 진동규 구청장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이팝꽃 없는 이팝꽃 축제에 대한 전국적인 비난을 의식한 듯 “이팝꽃 나무와 대화를 해보니 날씨 탓이 아니라 한나라당에 있던 사람이 다른 당에 갔기 때문이 드러워서 안 피었다”며 자유선진당 송재용 후보의 한나라당 탈당을 간접적으로 비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