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민노총, "정부, 한나라당, 경총, 한노총 4자 회담, 야합" 비판
작성일 : 2009-12-03 19:18:19
최대 현안으로 떠오른 '복수노조 허용'과 '노조 전임자 임금 지급'을 둘러싸고 갈등이 끊이지 않고 있다. 야당과 민주노총은 3일 한나라당이 정부ㆍ한국노총ㆍ경영자 총연합회(경총)와 4자회담을 구성한 것과 관련, 기만적 '야합'이라며 맹렬히 비난하고 나섰다.

먼저 민주당 김상희 의원, 민주노동당 홍희덕 의원, 창조한국당 유원일 의원, 진보신당 조승수 의원 등 야4당과 민주노총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한나라당과 한국노총, 정부와 경제계의 합의 시도는 정당성 없는 명백한 야합"이라고 성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