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수, "내년 예산안 발목잡기 용납못해"
작성일 : 2009-12-01 18:24:47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헌법이 정한 예산안 처리 시한을 하루 앞둔 1일 "경제위기 극복의 찬물을 끼얹는 예산 발목잡기가 더는 되풀이 돼서는 안된다"며 조속한 내년도 예산안 처리를 촉구했다.

안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제 '(예산안 처리 전에)제야의 종소리까지 들어야 되는 것 아니냐'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는데 이런 일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