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갑, 빚더미 양극화 가계부…4대강 사업 중단 촉구
작성일 : 2009-11-09 17:41:48
민주노동당 강기갑 대표는 9일 내년도 정부 예산안을 '빚더미 가계부', '양국화 가계부'라고 맹비난하면서 '부자 증세'와 '4대강 사업 중단' 등을 요구하며 예산안 전면 수정을 주장하고 나섰다.

강 대표는 이날 국회 본회의 대정부 질문에 앞서 비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민주노동당은 부동산 투기꾼과 건설족만 배불리는 4대강 사업을 반드시 중단시켜 서민우선, 민생예산 확보를 실현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이같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