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4당ㆍ시민단체, "언론관계법 폐지 및 재논의" 촉구
작성일 : 2009-11-05 22:47:11
야4당과 시민사회단체는 5일 언론관계법 폐지를 위한 규탄대회를 열고 "한나라당의 방송·신문법 개정안 등 언론악법 날치기 처리과정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통해 불법임이 확인됐다"며 여야 모두에 "언론법 재논의를 위한 협상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민주당과 민주노동당, 창조한국당, 진보신당 등 야4당과 시민사회단체는 이날 국회에서 결의문을 통해 "헌재는 권한쟁의 심판 청구에 대해 대리투표 등으로 국회의원의 심의표결권이 침해됐고 재투표는 국회법 대원칙인 일사부재의 원칙을 위배했다고 선언했다"며 "언론악법은 무효"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