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체 6933건)
10일 대전도시철도공사 김종희 사장(오른쪽 두번째)과 태동렬 노조위원장등 직원 50여명은 대전시 동구 대동에 사는 이 모씨(76)등 5가구에 ‘사랑의 연탄’을 직접 배달하고 이들을 위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