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올림픽 기념 국민 생활권 설 연휴 탄력 운영

정기 휴일에 문 열어…징검다리 휴일 효율적으로

2015-02-05     허송빈 기자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 시설 관리 공단 올림픽 기념 국민 생활관이 이용객 편의를 위해 올해 설 연휴 휴장 기간을 탄력 운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설 연휴인 이달 18일부터 21일까지 휴장하고, 정기 휴장일인 이달 22일은 대체 운영된다. 이는 설 연휴와 매달 4번째 정기 휴장일이 징검다리 휴일로 효율적 운영을 위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