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군 합동 돌풍피해 농가 찾아 복구 지원 나서

유성구청직원과 유성대대 70명 파손된 비닐하우스 철거작업 지원

2007-08-17     유성구청
유성구청 직원 50명과 유성대대 20명은 합동으로 17일 오전 9시 지난 8일 강한 빗줄기와 돌풍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전민동 시설하우스 재배단지를 찾아 폐비닐 수거작업 등 복구지원을 했다.

사진제공:유성구청

사진제공:유성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