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티저널 성희제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12일까지 2개의 부서(과)를 1팀으로 묶고 총 3팀이 서로를 알아가는 ‘소통의 날’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조직문화 활성화 및 부서간의 협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영길 교육장은 “부서 간 소통을 통해 업무 추진 계획 및 추진 체계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시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