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티저널 이미영 시민기자 ] 대전서부소방서(서장 송인흥)는 2019년 1월 31일 관내 세이백화점 및 대전CGV(영화관) 현장지도 방문을 실시했다.

설 명절 연휴기간동안 많은 시민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소방안전관리자의 업무 이행실태, 비상구 물건적치행위, 피난 방화시설 유지 관리상태 등 전반적인 사항을 확인한 후 미흡한 사항에 대해 현장지도 실시하였으며, “시민들이 설 명절 연휴기간 안전하게 백화점 등 시설을 이용 할 수 있도록 안전수칙 준수 할 것”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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