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티저널 성희제 기자 ] 대전평생학습관은 자기계발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19년 1학기평생교육강좌(30개 강좌, 710명)의 수강생을 30일부터 내달 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개설 강좌는 국어․영어․한자․수학․컴퓨터․기초외국어(일본어) 등 기초문해분야 11개 강좌, 민화 등 여가문화 분야 13개 강좌, 홈베이킹 등 직업능력·인문교양 분야 6개 강좌 이다.

1학기 평생교육강좌는 3월 11일부터 6월 20일까지 운영되며, 수강신청은 대전평생학습관 홈페이지(www.dllc.or.kr) 및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박진규 관장은 “지역민의 자기계발 능력을 강화하고 올바른 여가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하여 평생교육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시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