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3일까지 유성고서…32개팀 선수 400명 참가 기량 겨뤄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2018 이츠 대전 전국 중고생 검도 스토브 리그가 이달 21일부터 23일까지 유성 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스토브 리그는 전국에서 32개 팀 400명 가량의 선수단이 참가해 훈련 성과를 점검하고 본격적인 시즌을 앞두고 팀 간 기량을 겨룬다.

대회는 이달 21일과 22일 단체전이 풀리그 방식으로, 23일에는 개인전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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