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30일 서촌 옥인다실서…생활 공예품 재 해석 50종 선보여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한국 전통 문화 대학교가 이달 22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서촌 옥인다실에서 졸업생·재학생과 개발한 상품 약 50종으로 Ongoing 전통이 일상이 될 때: Limited Market 전시를 개최한다.

전시는 18~20세기 생활 공예품을 다시 해석해 기획·개발한 상품 약 10종, 세종대왕 즉위 600주년을 기념해 한글을 주제로 기획·개발한 상품 약 20종, 공예와 환경을 고려해 기획·개발한 상품 약 24종이 선보인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 전통 문화 대학교 전통 문화 상품 개발실 홈페이지(craftsoul.nuch.ac.kr)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41-830-7935)로 문의하면 안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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