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0일 두 차례…1차 강연회, 2차 토론회로 진행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 인권 센터가 대전 지역 청소년의 인권 증진을 주제로 두 차례에 걸쳐 연속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에 따라 1차 강연회는 이달 13일 대전시 NGO 지원 센터에서 대전시 인권 센터와 양심과 인권-나무 공동 주관으로 열린다.

2차 토론회는 이달 20일 오후 7시 1차와 같은 장소에서 대전시 인권 센터와 양심과 인권-나무, 대전시의회 정기현 의원 공동 주관으로 진행한다.

세미나 참가 신청은 대전시 인권 센터 홈페이지(www.djhr.or.kr)에서 할 수 있으며, 당일 행사장에서도 접수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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