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고교생 10명에…행복 매장 수익금 422만원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 여성 가족원 자원 봉사회가 30일 연말을 맞아 행복 매장 수익금으로 저소득층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422만 4000원을 전달했다.

이날 자원 봉사회장, 여성 가족원장 등은 괴정고등학교를 방문해 4명의 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으며, 그 밖의 학생 6명에게는 개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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