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노인종합복지관서…안전한 교통 습관 형성 프로그램 위주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가 23일 대덕구 읍내동 노인 종합 복지관에서 먼저 가슈 교통 문화 운동 시민 모임 회원과 11월 교통 문화의 날 특별 행사를 개최했다.

시는 행사에서 노인이 직접 횡단 보도를 안전하게 건너가는 체험과 교통 안전 레크레이션으로 안전한 교통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즐겁고 흥미를 유발하는 프로그램 위주로 진행했다.

또 먼저 가슈 교통 문화 운동 로고 송 합창에서는 어르신이 즐거운 노래로 먼저 가슈 교통 문화 운동의 의미를 새겼다.

저작권자 © 시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