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계룡 스파텔서…유공자 표창, 주요 업무 보고 등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 통합 방위 협의회가 23일 유성 계룡 스파텔에서 지역 안보 태세 점검과 지역 통합 방위 체제 발전을 위한 올 4분기 통합 방위 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비상 대비 유공자 표창과 대전 사랑 시민 협의회 한재득 회장 등 신규 위원 소개, 32사단과 시의 통합 방위 주요 업무 보고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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