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부 공모서 선정…210억원 투입 2021년까지 구축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 수소 산업 전주기 제품 안전성 지원 센터 구축 사업에 선정됐다고 발혔다.

센터는 과학 비즈니스 벨트 내 신동 연구 단지에 구축 예정이며, 2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올해부터 2021년까지 진행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의 유치를 위해 광주, 울산, 충남·북, 전남·북, 경남 등 8개 지방 자치 단체가 유치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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