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혁신 파크 등 방문…주입식 강의 탈피 체험 위주 진행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가 1일 제6기 생활 공감 모니터단을 대상으로 서울 혁신 파크 등 정책 현장을 방문 체험하는 워크숍을 실시했다.

워크숍은 모니터단의 역량 강화와 정보 공유, 제안 활동 활성화를 위해 종래의 주입식 강의를 탈피해 선진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끼는 체험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했다.

시에 따르면 모니터단은 생활 밀착형 아이디어 발굴·제안을 통한 국민 불편 해소와 정책 현장 참여·모니터링, 나눔·봉사 활동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국정·시정을 개선하는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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