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교통 문화의 날 맞아…교통 안전 특강 등 맞춤형 진행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가 26일 10월 교통 문화의 날을 맞아 동구 가양동 정다운 어르신 복지관에서 어르신과 함께 교통 사고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시는 이날 정다운 어르신 복지관 어르신 150명과 함께 먼저 가슈 교통 문화 운동 홍보, 교차로 교통 안전 질서 캠페인 요령, 교통 안전 레크리에이션, 교통 안전 크릭닉 특강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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