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남부소방서(서장 현청용)는 지난 10월 17월 저녁 9시 14분경 서구 평촌동 단독주택 아궁이에서 발생한 불티가 주변 종이류등의 가연물에 옮겨붙어 화재가 발생하였으나 거주자가 초기 진화로 대형화재로 번지는것을 막을수있었 다고 밝혔다.

[ 시티저널 이미영 시민기자 ] 

▲ 대전남부소방서(서장 현청용)는 지난 10월 17월 저녁 9시 14분경 서구 평촌동 단독주택 아궁이에서 발생한 불티가 주변 종이류등의 가연물에 옮겨붙어 화재가 발생하였으나 거주자가 초기 진화로 대형화재로 번지는것을 막을수있었 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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