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신세계 강남점 6층서…오픈 기념 행사·전시 등 마련 진행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독일 명품 카메라 라이카(Leica)가 5일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에 국내 7번째 공식 라이카 스토어 라이카 스토어 신세계 강남점을 오픈한다.
백화점, 면세점, 특급 호텔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고 있는 국내 5번째 직영 매장인 라이카 스토어 신세게 강남점은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6층에 자리 잡았다.
라이카 스토어 신세계 강남점에서는 라이카를 대표하는 주력 모델은 물론, 전 세계 한정판 제품까지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이번 신규 매장 오픈을 기념해 이달 한 달동안 매주 주말 라이카 토이 카메라 만들기 워크숍을 진행한다. 참여 신청은 라이카 카메라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www.leica-store.co.kr)에서 할 수 있다.
또 이번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한국 스트리트 패션 포토그래퍼이자 글로벌 라이카 Q 앰배서더인 구영준 작가의 베를린 스트리트 사진 일부를 매장에 전시할 예정이다.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에서는 특별한 서비스도 제공한다. 방문·구매 고객 대상으로 특별한 프로모션을 준비했으며, 가을 시즌 중에는 구영준 작가의 패션 포토 클래스를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라이카 카메라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SNS(www.instagram.com/leica_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허송빈 기자
news@gocj.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