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2일~11월 9일까지…누리홀·전시실 대상 접수 받아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 문화 재단이 올 10월 22일부터 11월 9일까지 내년 대전 예술가의 집 정기 시설 사용 신청을 받는다.

정기 시설 사용 신청 공간은 공연장인 누리 홀과 전시실이다. 사용 기간은 내년 1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신청은 직접 방문하거나 전자 우편(artisthouse@dcaf.or.kr)으로 해야 한다. 결과는 올 11월 16일 발표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dcaf.or.kr)에서 할 수 있으며, 문의는 전화(042-480-1081)로 하면 안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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