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9일 계룡 문고 등서…작가 초청 특강으로 행사 의미 더해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 문학관이 제572돌 한글날을 맞아 문학관과 계룡 문고에서 한글날 문학 체험 프로그램 행사를 다음 달 9일 무료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우리 말의 아름다움과 지역 문학 가치공유를 위해 문학 체험지 활동, 시화 순회 전시, 온·오프라인 이벤트 등 다양한 문학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 우리 말과 문학의 힘을 주제로 작가 초청 특강을 개최해 행사의 의미를 더하기로 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 문화 재단(www.dcaf.or.kr) 또는 대전 문학관 홈페이지(www.dlc.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학관(042-626-5022)으로 문의하면 안내 한다.

저작권자 © 시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