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티저널 성희제 기자 ] 대전시교육청이 2019 수능 및 대입지원을 위한 진학지도 상시지원체제를 갖추고 맞춤식 대입 지원을 가동했다.

교육청은 대입 지원을 위해 ▲대전대입진로진학지원단 지원활동 ▲단계별 대입 지도 전문성 신장 연수 ▲365 대입 진학지도 멘토링·컨설팅 등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청 이해용 중등교육과장은 “수요자 맞춤형 대입진학지도 상시지원체제를 갖추고 수험생 하나하나가 자신의 목표하는 대학․학과에 진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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