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티저널 성희제 기자 ] 대전시는 21일 직장내 성희롱·성매매 방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시청 4급ㆍ5급 이상공사공단 및 출자ㆍ출연기관 부장급 이상이 참석했다.
행사는 ‘직장 내 성희롱 실태조사를 통한 성희롱예방 가이드’를 주제로 대전성폭력상담소 이현숙 소장이 진행했다.
시 노용재 여성가족청소년과장은 “서로 존중하면서 건전한 직장문화를 만들어 나가는데 대전시가 먼저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희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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