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6일 하루 4시간씩…화장 시설 정수원 정상 운영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 시설 관리 공단이 추석 연휴 기간인 이달 22일부터 26일까지 이용객 편의를 위해 대전 추모 공원을 연장 운영하고, 화장 시설은 정상 운영한다.

이에 따라 대전 추모 공원은 평소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하지만, 추석 연휴 기간에는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4시간을 연장 운영할 계획이다.

또 이용객 편의를 위해 이 기간 동안 화장 시설인 정수원을 정상 운영하며, 추모 공원 인근 부지에 임시 주차장 190면과 야외 제전소 35곳을 마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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