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일 엑스포 시민 광장서…지진·화재 등 영화 3편 상영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2018 재난 영화제가 이달 8일부터 9일까지 엑스포 시민 광장 야외 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영화제가 시작하는 이달 8일에는 샌 안드레아스, 9일에는 타워와 지오스톰 등 모두 3편의 영화가 상영 예정이다.

영화 상영에 앞서 통기타와 현악 5중주 뮤지션이 초가을 정취에 어울리는 작음 음악회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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